순수한 사람의 마음을 가지고 논 중학생들

순수한 사람의 마음을 가지고 논 중학생들






학생들이 야외 식탁에 라면을 쏟았다는 얘기를 듣고 점주가 음식물 쓰레기를 치우러 편의점을 비운 사이 학생들이 전자담배 두개를 훔쳐서 달아남 


피해자는 ‘피해금액보다 아이들이 뜨거운 국물때문에 다쳤을까 걱정한 마음이 아깝다’ 며 유사 범행을 우려해 신고했고 검거에 성공함 


본인들이 아직도 촉법인 줄 알았겠지만 딱 촉법 기준을 벗어난 14세 중학생들로 밝혀져 입건됨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아무무다 2023.11.21 15:01
마지막 펀치라인 직이네...
야담바라 2023.11.21 22:17
쌤퉁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228 교사 무차별 폭행...학생 학부모, 용서를 빌고 싶다 2023.07.27 16:33 4341 13
18227 상습 음주운전자 차량 압수 근황 댓글+13 2023.07.27 16:32 5048 13
18226 20평대 다세대주택에서 개 시츄 50마리 방치 2023.07.27 16:31 3545 3
18225 선생님이 말려도 수업 중 라면 먹방한 고교생 댓글+12 2023.07.27 16:29 4611 9
18224 물에 빠진 아이를 구한 엄주환 소방위 2023.07.27 16:28 3333 3
18223 신림동 사건으로 다시 보이는 대만 어벤져스 댓글+10 2023.07.26 16:15 6007 17
18222 사망한 채상병... 현충원 표기조차 오류...'선 넘었다' 댓글+2 2023.07.26 15:39 4399 8
18221 택배기사와 가족 울려버린 아파트 주민들 댓글+2 2023.07.26 15:37 3733 12
18220 앞으로 인도네시아의 수도가 자카르타라고 말할수 없는 이유 댓글+2 2023.07.26 15:35 3859 4
18219 평균 기온 신기록 세우는 중인 남극 댓글+6 2023.07.26 15:34 3725 1
18218 아스파탐 대체원료 물색중인 식품업계 댓글+9 2023.07.26 15:33 3661 3
18217 고급 스포츠카 몰고 건물 120채 있는 25살 댓글+2 2023.07.26 15:32 5005 8
18216 경찰서 안에서 사람 폭행 댓글+5 2023.07.26 15:30 3467 5
18215 "너무 좨송, 만이 드릴개요"…분식점 노부부, 악평 리뷰마다 사죄글 … 댓글+5 2023.07.26 15:15 4178 9
18214 얼마전 제주도에서 발견된 실탄 더미의 진실 댓글+2 2023.07.26 15:14 3683 4
18213 안동에서 가장 비싸다는 신축아파트 하자 수준 2023.07.26 15:13 3500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