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전 11명의 주민들이 마을 시장인 호르헤 루이스 에스칸돈 에르난데스의 집무실을 습격했다.
이들은 에르난데스를 건물 밖으로 강제로 끌어낸 뒤 트럭 뒤에 그를 묶어 질질 끌고다녔다.
에르난데스 시장은 현장에 출동한 경찰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으며, 다행히 큰 부상을 입지는 않았다.
주민들은 에르난데스 시장이 '지방도로 보수공사' 공약을 지키지 않은 것에 불만을 품고 이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14&aid=0004308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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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박이 가 공약지킨다고 4대강 산업 했어봐 지금보다도 더 난리 지
부르면 안가거나 최하말단이나 보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