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 320만원 준다는 신안 홍도에 직접 갔다온 여기자

월급 320만원 준다는 신안 홍도에 직접 갔다온 여기자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꽃자갈 2023.11.10 16:03
취재하고 있으니까
띵크범 2023.11.10 16:29
홍 : 홍도에 가면
도 : 도망갈수없습니다
쥔장 2023.11.10 20:34
[@띵크범] z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수미 2023.11.10 17:30
섬마을 여선생 술먹이고 남자셋이 집단 성폭행했고
선생이 신고하니까 그럴일 없다고 여우년이라고 욕하고 그런일이
70년대도 아니고 2016년에 있었는데 용서 구하기보다 반성먼저 해야지..
모야메룽다 2023.11.10 19:13
강간의섬
뚝섬휘발유 2023.11.10 20:06
홍: 홍도에 30년째 살고 있습니다.
도: 도망쳐!
어른이야 2023.11.11 01:10
홍: 홍박사님을아세요
도: 도망쳐!
낭만목수 2023.11.11 11:45
완벽하게 폐쇄된 그들만의 리그.... 농촌보다 더 독하고 모진게 어촌임..
dgmkls 2023.11.11 21:16
앞선 사건에 대해 명명백백히 밝혀야 오해가 사라지지. ㅋㅋㅋㅋ 그냥 덮는거보면 찐으로 있었던 일인가보네 에휴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065 불륜남 아이 낳고 사망한 아내 사건 근황 댓글+11 2023.07.05 14:12 5609 9
18064 시내버스 대낮 음주운전 사고 댓글+3 2023.07.05 14:12 3997 3
18063 신축 아파트 입주했는데 '보일러가 2개'..소송한 결과 댓글+5 2023.07.05 09:50 4673 7
18062 "AI 음란물도 처벌 가능성 있다." 댓글+13 2023.07.05 09:48 4650 4
18061 소래포구 꽃게다리 논란에 직접 취재가본 기자 댓글+5 2023.07.05 09:47 4439 4
18060 '이러다 시체 나오게 생겼다'...섬마을 사람들의 비명 댓글+5 2023.07.05 09:42 4994 3
18059 입주 석달만에 시원하게 워터밤쇼 보여준 자이 아파트 댓글+3 2023.07.04 16:49 6312 11
18058 "다 쫄딱 망했어" 분통…억울한 상인들 뒤엉켜 몸싸움 댓글+12 2023.07.04 12:24 6165 3
18057 무더위에 일하는 직원 숨졌던 코스트코 근황 댓글+7 2023.07.04 12:22 5316 4
18056 폐가만 늘어나는 요즘 시골 상황 댓글+6 2023.07.04 12:20 4955 6
18055 51대1의 경쟁률을 뚫고 당첨된 임대주택 댓글+3 2023.07.04 12:19 5327 7
18054 2023 이태원 근황 댓글+13 2023.07.04 12:19 5761 1
18053 심리학 교수가 말하는 한국인의 주체성 댓글+7 2023.07.03 13:36 5585 11
18052 목줄 없는 핏불이 달려듬 댓글+15 2023.07.03 13:33 4816 5
18051 요즘 홍콩 근황 댓글+8 2023.07.03 13:27 5740 8
18050 인테리어 사기꾼에게 유일하게 돈을 받아낸 비법 댓글+4 2023.07.03 13:26 5059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