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려줘 아버지” 애원에도 10대 남매 살해한 친부, 사형 구형

살려줘 아버지” 애원에도 10대 남매 살해한 친부, 사형 구형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larsulrich 2023.11.09 15:17
어휴 십알.
느헉 2023.11.09 16:47
제발 혼자 뒈1져라.

애들은 죽을걸 알면서 수면제를 받아 삼켰다는 건데.

악마가 존재하기는 하는갑다.
캬캬캬캬캬이이이 2023.11.09 23:56
뒤질거면 진짜 니혼자 뒈졌어야지 ㅅ1발것..
Plazma 2023.11.10 00:10
평생 아이들 사진이 걸린 그리고 살려달라고 자식의  애원하던 목소리가 들리는 독방에 수감해라..
Plazma 2023.11.10 00:11
짐승만도 못한  ...
언데드80 2023.11.10 07:28
하...  지도 못뒤졌는지 안뒤졌는지 모르겠다만.. 뭐? 변호사를 사? 니손으로 애들 목졸라죽이고도 처살고싶은거냐? 숨이 쉬어지드나
아 진짜...  공기도  아깝다..  한공간에서 같은 공기마셨다면 더럽고 역겨워서 토가 나왔을거다...  진짜 왜 사냐
요술강아지 2023.11.10 08:01
진짜 미쳤다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063 신축 아파트 입주했는데 '보일러가 2개'..소송한 결과 댓글+5 2023.07.05 09:50 4672 7
18062 "AI 음란물도 처벌 가능성 있다." 댓글+13 2023.07.05 09:48 4650 4
18061 소래포구 꽃게다리 논란에 직접 취재가본 기자 댓글+5 2023.07.05 09:47 4439 4
18060 '이러다 시체 나오게 생겼다'...섬마을 사람들의 비명 댓글+5 2023.07.05 09:42 4994 3
18059 입주 석달만에 시원하게 워터밤쇼 보여준 자이 아파트 댓글+3 2023.07.04 16:49 6311 11
18058 "다 쫄딱 망했어" 분통…억울한 상인들 뒤엉켜 몸싸움 댓글+12 2023.07.04 12:24 6164 3
18057 무더위에 일하는 직원 숨졌던 코스트코 근황 댓글+7 2023.07.04 12:22 5313 4
18056 폐가만 늘어나는 요즘 시골 상황 댓글+6 2023.07.04 12:20 4952 6
18055 51대1의 경쟁률을 뚫고 당첨된 임대주택 댓글+3 2023.07.04 12:19 5323 7
18054 2023 이태원 근황 댓글+13 2023.07.04 12:19 5757 1
18053 심리학 교수가 말하는 한국인의 주체성 댓글+7 2023.07.03 13:36 5583 11
18052 목줄 없는 핏불이 달려듬 댓글+15 2023.07.03 13:33 4814 5
18051 요즘 홍콩 근황 댓글+8 2023.07.03 13:27 5736 8
18050 인테리어 사기꾼에게 유일하게 돈을 받아낸 비법 댓글+4 2023.07.03 13:26 5056 8
18049 롯데칠성 탈세 고발했던 직원...회사의 보복과 국세청 포상금 미지급 댓글+2 2023.07.03 13:10 4259 7
18048 20년 동안 남의 땅 무단점거했는데 몰랐다는 군산시 댓글+8 2023.07.01 22:36 4987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