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원은 특히 인천 길병원에서 근무할 당시 중앙119구조본부 구조대원이 백령도에서 발생한 전신경련 환자를 헬기로 이송하면서 일사분란하게 응급처치하는 진지한 눈빛에 매료돼 119대원의 꿈을 키워오다 중앙119구조본부 경력 경쟁채용에 응시해 최종 합격했다.
-2018년 11월 박대원이 헬기타는 구급팀으로 뽑혔을 때 난 기사
고작 1년 근무만에 유명을 달리해버린 29살...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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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