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미국은 한국처럼 동물 카페문화가 발달하지 않았음
미국인들이 한국와서 수없이 많은 동물 카페들 보고 놀라는것도 이런 이유
밑에 카페들도 최초로 생긴지 얼마 안되고 그나마도 한국과는 전혀 다르게 발전함
일단 대부분의 카페가 100% 유기견 유기묘로만 운영 됨
(당연히 손님한테 입양 가능)
한국과는 다르게 예약제로 운영됨
1시간에 10명 20명 이렇게 인원을 정해놓고 운영하기 때문에 한국에 비해 동물들이 받는 스트레스가 적음
한국에 비해 규칙이 굉장히 많고 엄격하고 그 규칙이 대부분 고양이 강아지에 맞춰짐
예) 손소독 필수 , 휴대폰 무음모드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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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다리 갔다리 하는 불안증세 보이는 애들밖에 없던데
요즘은 10~15마리 이렇게 한꺼번에 있는곳보단
두세마리 있는곳만 다니고있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