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알 정도의 이성과 도덕심을 가졌다면 저리 말 안하겠죠
자꾸 차별운운하며 여성이 지원하지 안던 직종에 넘어 들어와서 꿀빨려는 이기주의가 지금 현 사회의 문제죠
그리고 어느 직종이던지 자기 능력으로 평가되지않는 차별은 성별을 가리지 않고 있죠
남성끼리도 따와 라인끌기가 있고 여자들도 마찬가지죠
그걸 여성만 차별받고 외면한다고 피해의식 쩌는건 정신병이죠
페미 극혐하고욕하는건 지극히 정상인데, 난 집사람이랑 저 영화 봤는데 그렇게 거품물고 욕할 내용 아니던데? 책은 안봤는데 영화만 놓고 보면 피해의식 오져서 징징대는 내용이 아님. 제목이 82여서 그렇지 그냥 세대별로 불공평했던거 나열이라고 해야하나; 82년생이 ㅈ같은 점은 그냥 본인 커리어 단절되고 집에서 애봐야하는 설움이나 가정에서 손윗사람들의 아들형제와의 차별같은거 말고는 강조된게 없는데; 근데 실제로 나도 80년대 생이라서 그런건 어릴때부터 익히 보고 자라서 맞어 저런건 좀 여자들이 불쌍했지 정도 생각밖에 안들던데, 일단 페미들이 저 영화를 지들 이기심에 이용하는거에 놀아나는 반작용인것 같은데, 저기 나오는 여자들은 다들 불만을 갖기보다 최선을 다해서 가족 구성원으로써 노력하는 인물임. 남자 형제들 대신 어려서부터 공장 취직해서 오빠들 대학 보낸 김지영 엄마도 본인의 인생이 ㅈ같다고 페미질 안하고 그냥 가족을 위한 선택이었다고 생각하고 현재도 최선을 다하고, 김지영 본인도 내 아이와 남편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데 본인 커리어가 끊기고 다시 할 사회적 여건이나 인식이 부족한거에 안타까워하는 정도고, 김지영 남편도 일과 가정에서 최선을 다하는 다정다감한 남편으로 나옴. 꼭 사회에서 아무것도 기여하지 않고 피해망상에 징징대는 꼴페미 여자들이 저 영화를 지들 얘기라고 가져다 선동 하는게 웃기더라 그냥.
문제가 그거죠 저 감독이 피해의식있을거란게 느껴지는게 페미코인 먹고 흥행하려는 의도가 아니고선 저걸 굿이 82년생 김지영이라고 재목 잡을 필요가 없죠 성별간 갈등요소인거 알면서 타이틀 굳이 저걸로 잡고 판권을 그 작가에게 줄 이유도없죠
책정도로 가면 극장개봉도 못 할거 뻔하니까 그정도로 수위낮춘거고
[@쥬드]
교육에서 차별 없는 가정에서 자랐으니깐 전문직군에 종사하겠져 ㅋㅋㅋ 특정 직군의 표본만으로 전체를 가정하는 오류를 페미들이랑 똑같이 범하시면 안되져 ㅋㅋ 저도 80년대생 남잔데 제 주변에서도 여자라서 대학 굳이 가야하냐 그냥 어차피 시집갈꺼 적당히 하자 여자는 얼굴만 이쁘면 된다. 그런 얘기하는 여자사람 친구 부모님들 많이 있었는데; 저 어릴때도 이모가 첫째로 딸을 낳았는데 외할머니가 안좋아하셨어요 시댁에서 싫어하겠다고; 실제로도 시댁에서 딸 낳았다고 엄청 뭐라했다고 했구요; 그게 70년대가 아니고 88년도의 일이네요. 80년대만 해도 남존여비 사상 그대로 있었고 남녀 차별도 엄청 심했는데 도대체 얼마나 상류층 집안에서 평등한 교육 받은 사람들만 주위에 계시길래 70년대부터도 전혀 차별이 없다고 하시는지 ㅋㅋ 약간 그들만의 리그 같네요 ㅋㅋ 물론 80년대만 해도 70년대보단 비율적으로 적어졌을거고 그전으로 갈수록 훨씬더 심했을거란건 사실이지만ㅋㅋ 저는 남자임에도 주변에서 하도 보고 의아하게 생각한 경우들이 많아서 82년생 정도에 전혀 여자들에게 차별이 없었다는 얘기는 전혀 동의를 못하겠네요; 전문직군만 보셔서 모르시겠지만 일반 상기업만 다녀도 아직도 여자들이 승진 더 느리고 육아휴직 못쓰고 경력 단절되면 다시 시작하기 힘든건 아직도 변하지 않는 사실인데; 페미들이 여성 우월주의로 무장해서 누려선 안되는 특혜를 여성에게 가져가려는 걸 비판을 해야지 엄연히 존재하는 사회적 불평등이 없다고 우기는건 전혀 논리적인 대응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페미에게 당신의 원하는 이상적인 삶이 머냐고 물어보자
공무원? 전문직? 임원? 능력안됨. 유리천장이 아니라 하려는 노력도 안함.
결혼육아? 한남충을 남편으로 삼고 한남충 아들을 낳아야 하는 모순.
결국 따지고 보면 장애우시설 가서 수액맞고 드러누워 티비 드라마 유븁 보는게 그들의 꿈임.
음..어머니께서 영화감독겸 대학 교수로 현직에계신데.. 수능출제위원으로도 활동하셨고.. 실제로 여성들한테 영화감독의 기회가 잘 안주어진답니다.. 이거보고 궁금해서 여쭤봣어요. 지금도 중앙대쪽 이랑 한국영화예술제에 어머니작품을 올리지않을려고 (페미랑 1도 관계없는 탈북인들 삶에관련된 다큐멘터리+영화임) 하고 강연가신 내용도 저장된 동영상도 지워버리고.. 61년생이신 어머니께서 대학다니실때 영화전공해서 감독쪽으로 갈려면 시나리오 쪽으로 전공을하는데 어머니께서 지원한 영상과에 여자를 딱 2명만 뽑았답니다 지원자는 20명이넘는데,심지어 정원도 남아있엇답니다, 거기다가 졸업시 강제로 연출로 전공을 바꿔서 졸업서에 그렇게적어버렸었답니다.. 그래서 항의해서바꾸셨고 82년생은 커녕 현재진행형으로 영상학과나 영화연출 쪽에 그런 차별이 존재한답니다..
자꾸 차별운운하며 여성이 지원하지 안던 직종에 넘어 들어와서 꿀빨려는 이기주의가 지금 현 사회의 문제죠
그리고 어느 직종이던지 자기 능력으로 평가되지않는 차별은 성별을 가리지 않고 있죠
남성끼리도 따와 라인끌기가 있고 여자들도 마찬가지죠
그걸 여성만 차별받고 외면한다고 피해의식 쩌는건 정신병이죠
책정도로 가면 극장개봉도 못 할거 뻔하니까 그정도로 수위낮춘거고
공무원? 전문직? 임원? 능력안됨. 유리천장이 아니라 하려는 노력도 안함.
결혼육아? 한남충을 남편으로 삼고 한남충 아들을 낳아야 하는 모순.
결국 따지고 보면 장애우시설 가서 수액맞고 드러누워 티비 드라마 유븁 보는게 그들의 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