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전세계 폭염 근황

현재 전세계 폭염 근황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느헉 2023.07.24 17:12
지구는 선 넘은 듯.

근데도 인구는 경쟁적으로 증가시키고 있고

이산화탄소는 역대급으로 소비량을 늘리고 있음

적어도 내 생전에는 종말이 안올거 같았는데...

올지도 모르겠다
잉잉해 2023.07.24 19:30
소비주의의 문화를 지금이라도 멈춰야함.

그러나 이 문화의 근본적인 힘이

욕망으로 비롯한 것이기 때문에 바꾸기 쉽지않을 것.

본격적인 변화의 움직임은 기후위기로 사람들이 수백, 수천씩 죽어나갈 때 시작될 듯 함.

과도한 소비의 욕망으로 사람들이 죽는다고 느낄 때임.

그러나 그 전에 이 소비주의 관성을 멈추려는 노력을 시작하고 연습해야함.
정센 2023.07.25 00:11
[@잉잉해] 과연 .. 어느시점 되면 현재의 관습을 유지하기 위해서 전쟁이라도 일어날 판인데요 ..
dgmkls 2023.07.25 00:50
옆 나라만 봐도 오늘만 살 것 처럼 사는데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255 새벽 3시 한강 버스킹, 징역 6개월 댓글+5 2023.07.31 12:23 5108 14
18254 폭염에 백기들어버린 유럽 2023.07.31 12:22 3954 4
18253 노량진에서 돈쭐나고 있다는 대박가게 댓글+5 2023.07.31 12:21 4528 7
18252 불법주차했다가 벌금 200만원 당첨된 ' K7 ' 차주 2023.07.31 12:19 4533 9
18251 해병대, 소방과 물가만 수색 협의했는데…급류에 투입 댓글+1 2023.07.31 12:17 2856 3
18250 S대 출신 변호사와 결혼했다가 지옥을 봤다는 여자 댓글+11 2023.07.31 12:13 4903 6
18249 "네 애미 애비도 죽여버릴거다", 직장내 괴롭힘으로 20대 청년 자살 댓글+4 2023.07.31 12:09 3417 4
18248 핵심 반도체 기술 중국에 뺏길뻔함 댓글+5 2023.07.31 12:08 3205 4
18247 러시아에서 싸우다 죽은 군인들이 불쌍한 이유 2023.07.31 12:07 3045 5
18246 "거기선 하지마"울부짖었던 소방관 사건의 전말 2023.07.31 12:06 2993 3
18245 다투던 학생 지도하다 고소당해... 1년 만에 아동학대 혐의 벗은 교… 댓글+1 2023.07.29 22:25 3770 6
18244 다른 지자체에 모범이 되는 종로구의 보도블럭 정책 댓글+2 2023.07.29 22:24 5130 20
18243 '치사량 니코틴' "살인 단정 못해" 뒤집은 대법원 댓글+6 2023.07.29 22:22 4149 2
18242 충격적인 미국 더위 근황 댓글+1 2023.07.29 22:20 5018 7
18241 LH 발주 순살 아파트 또 등장 댓글+6 2023.07.28 22:21 4674 11
18240 점점 회사 안 다닌다는 젊은세대 댓글+24 2023.07.28 22:20 5362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