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로 음료수 열박스나 도착해서 이정도나 줄건 아닌데 너무 받아서 미안하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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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부정적인가..
왜냐하면 서울시내버스는 준공영제 노선이라 수익금이 회사로 들어가는게 아니고 서울시에 들어가는 구조라 저런걸로 손님들이랑 트러블 일으키지 말라고 합니다
또 괜히 요금 얼마 안되는걸로 손님 기분 나쁘게 했다간 민원에 시달릴 수도 있으니까요
비교할수없는 액수인 수십억원 배임횡령한 기업인이나 수백만원 향흥접대받은 검사는 잘도 무죄 때렸던 오석준.
이거 뉴스 나와도 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