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ee]
회사에 문제 터지면 무조건 비판해야함? 뭐 동네 아는 사람이 살인이라도 저지르면 꼭 현장 감식할때 가서 계란이랑 짱돌을 빠짐없이 주민들이 던져줘야하는거야? 죄는 죄고 안에 있는 인간 관계나 소속된 비즈니스 관계라는게 있는데 남의 일이라고 너무 니 편하게 생각하는거 아님? 블랙코미디 하면 뭐 부모고 나발이고 잘못하면 다 빼지말고 까야하나? 천원이라도 기부를 해보면서 좀 이런 얘기를 하던지; 아무리 돈을 잘벌어도 어떤 사람은 명품사고 여자 사먹고 투기나 도박하는데 쓰는데, 매달 천만원씩 기부하는 사람의 진의를 이미지 메이킹으로 굳이 평가 절하하지 않으면 안될 이유가 뭐지; 그냥 별로 대단해 보이지도 않는 놈이 돈 잘벌고 잘나가니깐 어딘가 뒤가 구리고 나쁜놈이라도 만들어야 마음이 편해지는 열등감이나 자격지심 아님? 가만 보면 이런 사람들은 그냥 연예인은 사람이라고 생각을 안하는것같음.
블랙코미디라면서 열심이 활동하다가...결국 자기 회사 사람 터지니깐 몸사렸잖아...
그래서 좋은 타이밍에 저렇게 기부하는 모션 취하는거 아닐까...의심이드네요...
웃긴건 자기가 자기인스타로 스스로 인증한게...
좋은일을 좋게 못생각해서 죄송합니다.
그런데 의심이든다. 라고 말했습니다.
저사람이 한일은 나쁘다고 부정한것도 없구요.
님같은 악성 몇분들이 인터넷 댓글을 흐리는거죠.
하지만 저렇게라도 유명인이 기부하는 문화는 좋다고 생각되네요
이미지 메이킹이든 아니든 기부를 하고 사람들에게 알려
다른사람들도 몰랐던걸 알고 기부에 동참할 수 있는거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