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및 승객 친 승용차 차주 무죄
사망자 동생분이 에타에 쓴글로 유명해진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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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죽고싶어서 죽었구만
" 사고 사망자를 친 뒷차...띄어내린 택시의 운전자가 본인이라면.." 이라는 댓글에 공감이 간다.
택시기사가 청력 장애가 있었다, 뛰어내릴때 뒤에 차가와서 받쳤다 여러 상황이 맞물려서 이렇게 된게 안타깝네요.
여동생 입장을 들어보면 석연찮은 부분이 있는건 사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