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처먹고 난동피우다 자기 촉법인데 뭘할수 있냐고 당당한 요즘 중학생들

베스트

술처먹고 난동피우다 자기 촉법인데 뭘할수 있냐고 당당한 요즘 중학생들
















































 

+ 후기


나중에 부모랑 같이 사과하러 모텔 업주 찾아옴


부모말로는 자기들이 한게 기사도 나고 일이 커져서 무서워하고 있고 다시는 안그러겠다고 했다함

 9

이전글 : 출근길 교통사고로 뇌사…4명에 새삶주고 떠난 막내딸

다음글 : 보배드림 인스타 도둑녀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진월야 2023.11.22 13:26
신고
저넘의 촉법....
미래갓 2023.11.22 13:57
신고
참.. 하도 정신나간 촉법들이 많으니까
나중에 부모랑 찾아와서 사과했다고 하니
그나마 다행으로 느껴지네
DyingEye 2023.11.22 16:41
신고
어~ 촉법 그대로 둬~
국민들 고통 받으면 그만이야~
jpl0323 2023.11.22 22:25
신고
죽어도되긴한데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 글이 없습니다.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217 고급 스포츠카 몰고 건물 120채 있는 25살 댓글+2개 2023.07.26 15:32 4926 8
18216 경찰서 안에서 사람 폭행 댓글+5개 2023.07.26 15:30 3386 5
18215 "너무 좨송, 만이 드릴개요"…분식점 노부부, 악평 리뷰마다 사죄글 … 댓글+5개 2023.07.26 15:15 4107 9
18214 얼마전 제주도에서 발견된 실탄 더미의 진실 댓글+2개 2023.07.26 15:14 3616 4
18213 안동에서 가장 비싸다는 신축아파트 하자 수준 2023.07.26 15:13 3415 3
18212 무친절 불친절의 관광지 울릉도, 취재가 시작되자 댓글+4개 2023.07.26 15:12 2934 2
18211 오은영 금쪽이 방송을 본 다른 전문가의 견해 댓글+4개 2023.07.26 15:10 3701 7
18210 우리 딸도 죽었다고 갑자기 울부짖는 남성 댓글+18개 2023.07.25 17:04 4756 9
18209 구명조끼 지급 안 한 해병대…"사단장님 오신다" 복장 통일 강조 댓글+7개 2023.07.25 17:01 3459 3
18208 "남편, 심장 안좋아 응급실" 배송지연 사과문자...수술비 모은 주민… 댓글+4개 2023.07.25 17:00 3249 6
18207 점주도 잘한거 없다는 댓글이 달리는 메가커피 스무디 투척사건 댓글+4개 2023.07.25 16:59 3626 2
18206 서이초 사망 교사 2주 전 일기 공개 댓글+2개 2023.07.25 16:56 3140 5
18205 ''남산타워에서 당했습니다'' 외국인까지...너무 화나 댓글+1개 2023.07.25 16:55 4465 9
18204 "아들걸고 한번만봐달라"는 장애인구역 주차 여성 딸배헌터 근황 댓글+3개 2023.07.25 16:53 3110 4
18203 월급 안깎고 주 4일제 한 회사의 최후 댓글+13개 2023.07.25 16:52 4473 6
18202 4인 손님만 받는 울릉도 식당들 댓글+5개 2023.07.25 16:51 3452 7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