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여성을 성폭행한 16살 중학생

40대여성을 성폭행한 16살 중학생
























































 

https://youtu.be/EmYpegJRuxM


16살 중학생이 집가던 40대 여성을 오토바이로 태워준다고하고선 학교로 끌고가서 성폭행을함


나중에 피해자 딸덕분에 겨우 범인을 잡았는데 중학생 범인은 무면허에 타던 오토바이도 훔친거..


경찰에 잡히고나니 피해자보고 천만원에 합의시전..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고담닌자 2023.10.18 17:23
음..... 머라해야될지.. .. 어렸을때 어른들이 모르는사람 따라가지 말라고 배웠는데...
40대 아줌니가... 흠... 모르는 사람 오토바이틀 타고 갔네
타넬리어티반 2023.10.18 18:34
[@고담닌자] 또 또 또 피해자의 문제점부터 찾기 시작하네 너같은 인간들은 두뇌가 그런 식으로 밖에 안돌아가냐? 진짜 쪽팔린줄 알아라.
완타치쑤리갱냉 2023.10.18 19:02
[@고담닌자] 뭘 뭐라할지 몰라 저 중학생 ㅅㄲ 조질 말만 하면 돼.
가을지나겨울 2023.10.18 19:45
[@고담닌자] ㅂ.ㅅ 새끼 진짜.. 하.. 너같은새.끼 들 면상한번 보고싶다 그냥 끄덕끄덕 될 것 같다
캬캬캬캬캬이이이 2023.10.19 00:27
[@고담닌자] 그냥 사고회로가 ㅂㅅ이면  댓글달지말고 가만히만 있어 제발.
고담닌자 2023.10.23 08:39
[@캬캬캬캬캬이이이] @타넬리어티반 @완타치쑤리갱냄 @가을지나겨울 @캬캬캬캬캬이이이 내가 쓴글에 또 ㅈㄹ들좀해봐 나도 또 반박할게~
아무무다 2023.10.19 10:37
z1랄맞은 세상.... 촉법은 제발 없애고

10대라고 감형 이딴거좀 하지마라 제발

감성팔이 하는 새키들때문에 맨날 이게 뭐냐.... 제발 떼법 같은것도 없애라
travis310 2023.10.20 11:12
얼굴 공개하고 때려 듁여야 할듯.
고담닌자 2023.10.20 11:19
아니 ㅄ들아 물어뜯을 생각만하지말고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어린늠이 오토바이타고와서 어디까지 가냐 태워드린다 하면
안면있는새끼 아니고서야 그걸 타고간다는거 자체가 웃기잖아

니들 말따라 당연히 저 촉법새끼가 조져야되는게 당연한거야 내가 그걸 모르고 피해자 문제점부터 물고 뜯는게 아니라고 키보드 워리어 새끼들아~~

이성적으로 판단해보면 아이러니하고 웃긴거 아니냐고 강제로 오토바이에 태우고 간것도 아니고
내가 하고픈말은 안면도 모르는새끼가 본인이 가는 목적지를 아는거처럼 얘기했다고 몸이 불편하거나
지금 이사람의 이동수단을 타고 급하게 가야되는거 아니면 보통은 괜찮다 그냥가셔라 이렇게 말하는게 정상아니냐??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 글이 없습니다.

댓글베스트

  • 글이 없습니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446 오토바이 훔치려다 실패하자 집에 불지른 16살 댓글+4 2024.01.12 16:31 3994 7
19445 퇴근 후 운동하고 야근비, 서울시 공무원 무더기 적발 댓글+4 2024.01.12 16:29 4410 10
19444 악질들때문에 골머리라는 일본 지진 대피소 댓글+4 2024.01.12 16:27 4100 4
19443 군무원에게 “전투조끼” 착용하라고 한 부대 근황 댓글+4 2024.01.12 16:25 4040 3
19442 "아줌마"소리에 칼부림 30대 여성 징역8년 댓글+2 2024.01.12 16:24 3527 0
19441 개 식용 금지... 육견협회 무력 시위 예고 댓글+4 2024.01.12 16:23 3201 5
19440 통신3사중 스팸발송의 72.4%가 kt 댓글+2 2024.01.11 17:51 4659 10
19439 마약 제보한 시민들에게 처음으로 수천만원 포상금 지급 댓글+1 2024.01.11 17:50 3988 5
19438 강원도식 최저임금 도입 제안에 반발중인 노동계 근황 댓글+14 2024.01.11 17:49 4735 7
19437 제주 경찰, 또 사건 조작 2024.01.11 17:48 4160 8
19436 무인카페에서 얼음 쏟자 사과 쪽지와 돈을 남기고 떠난 초등학생 댓글+4 2024.01.11 17:46 4281 9
19435 입주 직전에 날벼락 김포 아파트사용승인 불가 댓글+11 2024.01.10 22:03 5127 6
19434 "찬성 177표" 이태원특별법 통과, 국민의힘 퇴장..유족들 '눈물' 댓글+21 2024.01.10 21:47 5860 12
19433 상가소멸의 수순을 걷고있는 서울 대표 패션상권 댓글+13 2024.01.10 17:43 5415 6
19432 펩시, 까르푸에서 판매 거부 당한 이유 댓글+4 2024.01.10 15:01 4911 9
19431 누수없다는 말에 빡쳐서 건물 뜯어버린 건물주 댓글+9 2024.01.10 14:40 5486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