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이초 선생님이 생을 마감한 교실 안 장소

서이초 선생님이 생을 마감한 교실 안 장소












선생님 교실은 급식실을 개조한 곳이라 창고가 딸려 있었음(사진의 오른쪽 문)





 

선생님께서 창고를 청소하신 다음 인형, 조명으로 공간을 꾸미고 '마음 해결소'라는 이름을 붙임


감정 조절이 안 되는 학생들이 이곳에서 진정하기도 하고 선생님께서 상담을 하기도 함


일련의 사건 이후 선생님께서는 당일 업무를 마친 뒤 마음 해결소에서 생을 마감하심...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한두번더 2023.08.25 08:31
뷴신같은 학무모들...
어떤 교사가 진짜 자기자식에게 덕이 되는지도 모르는 것들..
그저 자기들인테 굽신거리고 자기들 눈치 보는 교사가 제일 좋은줄 아는 미개한 학부모것들...
아..미개한..미친 아우 진짜
통영굴전 2023.08.25 14:06
이게 바로 균형을 잃어버린 자본주의의 맹점이다. 앞으로도 계속 하나하나 문제가 터질 것 이다.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251 해병대, 소방과 물가만 수색 협의했는데…급류에 투입 댓글+1 2023.07.31 12:17 2810 3
18250 S대 출신 변호사와 결혼했다가 지옥을 봤다는 여자 댓글+11 2023.07.31 12:13 4862 6
18249 "네 애미 애비도 죽여버릴거다", 직장내 괴롭힘으로 20대 청년 자살 댓글+4 2023.07.31 12:09 3371 4
18248 핵심 반도체 기술 중국에 뺏길뻔함 댓글+5 2023.07.31 12:08 3169 4
18247 러시아에서 싸우다 죽은 군인들이 불쌍한 이유 2023.07.31 12:07 3010 5
18246 "거기선 하지마"울부짖었던 소방관 사건의 전말 2023.07.31 12:06 2965 3
18245 다투던 학생 지도하다 고소당해... 1년 만에 아동학대 혐의 벗은 교… 댓글+1 2023.07.29 22:25 3732 6
18244 다른 지자체에 모범이 되는 종로구의 보도블럭 정책 댓글+2 2023.07.29 22:24 5093 20
18243 '치사량 니코틴' "살인 단정 못해" 뒤집은 대법원 댓글+6 2023.07.29 22:22 4110 2
18242 충격적인 미국 더위 근황 댓글+1 2023.07.29 22:20 4983 7
18241 LH 발주 순살 아파트 또 등장 댓글+6 2023.07.28 22:21 4644 11
18240 점점 회사 안 다닌다는 젊은세대 댓글+24 2023.07.28 22:20 5325 7
18239 전세계적으로 더 독해지고 더 많아지는 모기 근황 댓글+7 2023.07.28 22:19 4497 8
18238 20년전 묻었던 타임캡슐 이번에 개봉했다는 초등학교 댓글+1 2023.07.28 22:18 4119 11
18237 2억3천짜리 BMW i8와 벤츠와 추돌한 버스 댓글+16 2023.07.28 22:17 4316 4
18236 랜드로버 고객응대 수준 레전드 댓글+5 2023.07.28 22:16 4438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