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 환자에 예비군 연기 불가 통보

베스트

폐암 환자에 예비군 연기 불가 통보

 7

이전글 : 주 94시간, 월 210만 원…드러난 '염전 노예' 실태

다음글 : IS 조직원 신고했다가 한국에서 쫒겨나게 생겼던 외국인 근황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엨으 2023.06.18 17:15
신고
취재가 시작되자
아츠카에삭 2023.06.18 18:53
신고
예비군훈련 코로나 기간동안 안함  짬안되는 간부+병사  예비군 훈련 준비 해본적 없는 인원 많음
새로부임해서 온 간부가 얼타면 아무도 훈련 메뉴얼 모름 ㅋㅋㅋ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060 '이러다 시체 나오게 생겼다'...섬마을 사람들의 비명 댓글+5개 2023.07.05 09:42 4971 3
18059 입주 석달만에 시원하게 워터밤쇼 보여준 자이 아파트 댓글+3개 2023.07.04 16:49 6282 11
18058 "다 쫄딱 망했어" 분통…억울한 상인들 뒤엉켜 몸싸움 댓글+12개 2023.07.04 12:24 6135 3
18057 무더위에 일하는 직원 숨졌던 코스트코 근황 댓글+7개 2023.07.04 12:22 5275 4
18056 폐가만 늘어나는 요즘 시골 상황 댓글+6개 2023.07.04 12:20 4923 6
18055 51대1의 경쟁률을 뚫고 당첨된 임대주택 댓글+3개 2023.07.04 12:19 5297 7
18054 2023 이태원 근황 댓글+13개 2023.07.04 12:19 5730 1
18053 심리학 교수가 말하는 한국인의 주체성 댓글+7개 2023.07.03 13:36 5553 11
18052 목줄 없는 핏불이 달려듬 댓글+15개 2023.07.03 13:33 4786 5
18051 요즘 홍콩 근황 댓글+8개 2023.07.03 13:27 5705 8
18050 인테리어 사기꾼에게 유일하게 돈을 받아낸 비법 댓글+4개 2023.07.03 13:26 5032 8
18049 롯데칠성 탈세 고발했던 직원...회사의 보복과 국세청 포상금 미지급 댓글+2개 2023.07.03 13:10 4228 7
18048 20년 동안 남의 땅 무단점거했는데 몰랐다는 군산시 댓글+8개 2023.07.01 22:36 4961 7
18047 ‘알박기’ 텐트 강제 철거 나선 제주시 댓글+12개 2023.07.01 22:34 4172 8
18046 차 사고 났는데 수리비 2천 5백만원 한푼도 못받게 생긴 차주 댓글+3개 2023.07.01 22:33 5053 7
18045 위병소 병사가 간호사 신분도용해 ‘음란채팅’ 댓글+2개 2023.07.01 22:27 4218 2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