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래 중학생에게 강제로 20cm 잉어 문신 새겨

또래 중학생에게 강제로 20cm 잉어 문신 새겨



 

A군은 경찰 조사에서 “B군이 원해서 동의를 받고 문신을 새겼다”며 혐의를 부인했다. A군의 부모도 “새기는 데 장시간이 걸리는 문신을 어떻게 강제로 할 수가 있느냐”면서 “아들은 B군 등이 원해서 문신을 해준 것”이라고 YTN에 반박했다.


A군의 강요로 문신을 새겼다는 학생은 또 있다. B군의 친구인 C군 역시 가슴과 팔에 도깨비 문신이 새겨졌다. 경찰은 최근 C군의 학부모에게도 고소장을 받아 함께 수사하고 있다. C군의 가족은 신고 이후에도 괴롭힘이 이어져 가족 모두 정신건강의학과 치료를 받고 있다고 호소했다.



한명도 아니고 두명...

가해자 부모는 강제 아니라고 반박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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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잉간 2023.05.12 08:19
저 쓰레기는 잡아다가 전신에 문신 처발랐으면 좋겠네
고담닌자 2023.05.12 08:39
[@잉여잉간] 아니지 저 쓰레기 부모한테 해야지 일가친척한테 다 해야지
그래야 지가 어떤짓을 하고 다닌건지 알겠지
한두번더 2023.05.12 08:22
부모 얼굴에다가도 문신 처 발랐으면 좋겠다
시달 2023.05.12 11:19
다 하면 좋겠다고만 하고 왜 안함? 실천이 없으니 변화가 없지
windee 2023.05.12 15:20
어차피 솜방망이처벌 받고 피해자만 평생 흉터안고 살아가는 뻔한 스토리겠군
bume 2023.05.14 13:22
마빡에 추노 낙인 박고 싶네 개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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