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토막 난 예약률 '여행지' 일본의 추락

반토막 난 예약률 '여행지' 일본의 추락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솜땀 04.18 13:59
글든?위크는 일본 내에서도 많이 움직여서 외국인들은 도리어 피해야 하는 시기 아닌가?
올해 그 시즌 한국도 연휴가 길어서 일본 보다는 먼데를 가겠지
파이럴상대할가치없음 04.22 13:06
[@솜땀] 이게 맞지...;;

그러고 맨날 뭐 엔저라서 일본여행 간다~~ 라는건 참..ㅋㅋㅋ

엔저라서 일본여행 많이가면 결국 비행기랑 숙소 수요는 오르고 값이 오름 그래서 거기서 거기임....

국내여행이 지역별로 행사를 옆지역 행사 복붙 같은 것들만 나오니 지겨워하고, 가격마저 비싸서 가성비는 떨어짐에따라

국내여행할사람도 일본은 한~~참 가다보니 순간 수요가 늘었던거일뿐이지... 그러고 연휴 길떄는 일본 잘 안갔음 원래 ㅋㅋ

일본은 언제든 틈나면 만만하게 갈수 있는곳임.... 이번 잠시 수요 떨어졌다고 그거가지고 일본의 추락이라니 원...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199 심해지는 '생계형 절도', 더 난감해지는 피해자 2025.04.01 1754 0
21198 이미 수천명 숨졌는데, 뒤집힌 땅에 또 '폭탄 세례' 댓글+7 2025.04.01 2187 0
21197 카드 긁고는 잠적 또 터졌다, '법 좀 바꿔라' 분노 폭발 댓글+3 2025.04.01 2444 1
21196 '평균 연봉 8억 6백' 어디? 억대 연봉 늘고 격차 커졌다. 2025.04.01 2245 1
21195 중대본 "산불로 30명 숨지는 등 인명피해" 2025.03.31 1297 0
21194 최악의 산불에도 빛나는 국민의식 댓글+7 2025.03.31 2399 8
21193 할머니 오열에 기자도 울었다…“50년 살아온 집이 다 타버렸어요” 댓글+3 2025.03.30 2036 1
21192 'SKY 학생들' 버티다가 결국…심상치 않은 '내부 기류' 보이자 댓글+3 2025.03.30 2698 0
21191 마닐라 번화가에서 벌어진 강도 살인, 한국 관광객 희생 충격 댓글+4 2025.03.30 2427 5
21190 미국서 생산 기반 완성한 현대차, 위축될 수밖에 없는 한국 투자 댓글+5 2025.03.30 2013 1
21189 편의점서 젤리 훔친 6살 아이…아버지는 사과 대신 '난동' 댓글+8 2025.03.30 2011 3
21188 머리 민 수용자들 '빼곡', 미국의 살벌한 경고 2025.03.30 1899 2
21187 위생 문제가 끊이지 않던 자갈치시장 노점상 사라진다. 2025.03.30 1627 0
21186 휴일에 수도사용량을 보던 수도검침원 댓글+5 2025.03.29 3125 12
21185 소방헬기에 샷 날린 골프녀 근황 댓글+8 2025.03.29 4021 16
21184 75% 정규직 전환해준다더니, 한달 근무 인턴 전원 불합격 댓글+4 2025.03.28 2997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