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첩급 군무원이 휴민트 작살내고 받은 돈

간첩급 군무원이 휴민트 작살내고 받은 돈
















 

https://youtu.be/B5xPndliHvk


1억 6000만원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대왕단캄자 08.29 15:34
뭔 1억6천에 저런 정보를 팔아? 예전에 코인때문에 정보 판 경우도 있지만 겨우 저런 돈에 지인생이랑 저런 정보를 판다고?
이럴수가1234 08.29 15:45
[@대왕단캄자] 팔수도 있지. 군무원이 초봉이 150언저리인디. 연봉이 2000도 안되고 절라 갈구면서 일시키면 빡쳐서 저런거 할수도 있겠지. 다만 사람 양심이라는게 있는데, 나라 팔아버린 사람으로 낙인 찍혀서 이제 다른데도 못가것지. 해외에서 일해야할듯.ㅋ

1억이면 집도 못사는데, 에휴....돈좀 더달라하지.ㅋ
개악당 08.30 08:08
[@이럴수가1234] 뭘 팔수도 있다는거야 최소한의 기본윤리도 없는 놈이네 저걸 넘김으로서 저기서 작전중인사람은 죽을수고있고 이때까지 작전중인게 다 물거품이 되버리는데 개인이 빡치고 돈 적게 받으면 나라 팔아먹어도 된다는 말이냐? ㅁㅊ 진짜 위험한인간이네
이럴수가1234 08.30 11:20
[@개악당] 에휴 나라에 자긍심이 있는 사람 같은데, 일하고 바로앞에 큰돈있으면 너도 할거야.ㅋㅋㅋㅋ ; 너가 바로 할수 있고, 당장 앞에 30억 준다해봐라 눈돌아가지. 사람은 선이 없어 국가를 위해 일해도 도움 1도 안주는게 정부임.
그렇게 자긍심이 있으면, 단칸방에서 사는 독립운동들이나 돕던가.ㅋㅋ 현실을 못보는 사람이네.ㅉㅉ
사람은 악만있어 선이 없음.
개악당 08.30 13:28
[@이럴수가1234] 그래 니가 이 사회에서 뭘하든 관심도 없지만 니가 옳다고 생각하는 똑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을 만나서 그런사람한테 똑같이 당하길 빌어줄께 그때가서 제발 그사람 욕하지마라 넌 그럴 자격도 없으니까
완타치쑤리갱냉 08.31 00:17
[@이럴수가1234] 넌 앞으로 무슨일을 당하든 그냥
그럴수있지 이럼서 다 받아들일수 있길 바란다ㅋㅋ
ㅈ나 쿨한척 쩌네ㅋㅋㅋ
yuuu 08.29 22:08
사형
hipho 08.31 17:55
그래.. 그럴수 있지..
적은 월급으로 그럴 수 있지...
그러니까 걸릴 수도 있는거 아니겠어? 사형 받아도 할말 없는거겠지?
그래 그럴 수 있어.. 사형으로 다음 생에 또 보자고.
네가 전해준 교훈을 삼아. 우리는 군무원 월급도 조금 올리고.. 사형제도도 조금 부활 시키고.. 실형 기간이 낮게 나오면 그것도 좀 강화해서 보안하고... 하면 되지 뭐..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555 3년 만에 태어난 아기...단양 어상천면 '축제 분위기' 댓글+2 2024.09.07 3252 5
20554 "대신 감옥 가면 월 500만 원" 제안 받아들인 20대, 결국 철창… 댓글+3 2024.09.07 3350 1
20553 경제 불황속에 호황인 직종 댓글+1 2024.09.07 3852 8
20552 4000원 계산 깜빡해 검찰로 송치 댓글+7 2024.09.07 2984 6
20551 "아저씨 믿고 뛰어!" 4m 위 불길에 갇힌 12살 아이 구한 경찰관… 댓글+2 2024.09.07 2553 2
20550 명치 때리고, 목조르고...6살 원생들 상습 학대한 유치원 남교사 댓글+2 2024.09.07 1875 3
20549 “아들 군대 보낸 엄마들 억장 무너진다”…토할 때까지 비빔면 먹인 선… 댓글+2 2024.09.07 2730 4
20548 아시아나 출입문 열었던 30대 남성 판결 근황 댓글+2 2024.09.06 2818 2
20547 쿠팡 로켓설치 대리점 대표 사망 "물량 넘치는데 배송기사 없어" 댓글+3 2024.09.06 2618 4
20546 G식백과) 예비범죄자 만드는 만능 3223 딸각법 댓글+1 2024.09.06 2973 6
20545 숨진 교사가 문 틀어막았다…'4명 사망' 14살 학생 총기난사 2024.09.06 2563 4
20544 "재판이 개판이네!" 난동에 "징역 3년" 때린 판사 결국.. 댓글+3 2024.09.06 2111 4
20543 6세 목 조르고 명치 가격하며 학대한 유치원 남교사 댓글+2 2024.09.06 1744 3
20542 전단지 뗀 여중생 송치... 경찰서 민원 폭주에 서장 사과 댓글+1 2024.09.06 2223 2
20541 심정지 여대생 불과 100m 응급실 퇴짜...결국 의식불명 2024.09.06 1637 1
20540 IT 기업들이 코리아 패싱하는 이유 댓글+3 2024.09.06 2880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