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동료 후장에 공기를 주입하여 사망케 한 혐의로 남자 2명 체포
1. 폐기물 철거 노가다 꾼 3명이 있었는데
2. 옷에서 먼지 터는 에어컴프레서(고압 공기 내뿜는 펌프)가 있었음
(국립공원 입구나 공원 같은데 보면 신발 먼지 터는 거)
3. 휴식 시간이라 옷에 먼지 털고 있다가, 2명이 장난기가 발동해서
4. 옆에 있는 동료 똥구멍에 에어컴프레서로 바람 집어넣음
5. 동료는 바지 입은 채로 있었는데, 고압 공기가 그대로 내장에 대량 들어감
6. 내장 파열 & 후장 걸레 되어 사망
7. 장난친 2명 과실치사로 구속, 장난이 이렇게 될 줄 몰랐다고 후회 중
8. 에어컴프레서 조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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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프레셔가 그만큼 쎄다는 얘기 하는거겠지 ㅂㅅ아
바람이 그렇게 사람을 죽일거라고 생각을 못했겠지..
살인청부업자가 이걸 무기로 썼지
조용하고 피도 안튄다고
공기로 쏘니까 원리야 같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