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이공대 학생이 경찰에 연행되기 전 남긴 절규

홍콩 이공대 학생이 경찰에 연행되기 전 남긴 절규


 

세상 사람들에게...

 

중국 공산당은 당신의 정부로 침투(매수)할 것이고

 

중국 기업은 당신의 정치성향을 검증할 것이다.

 

그리고 중국은 당신네 나라를 위구르처럼 착취할 것이다.

 

깨어 있어라. 조심해라.

 

아니면 우리의 다음이 되던가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숫너구리 2019.11.20 10:07
중국몽 달콤합니다. 훠훠훠
12aaa 2019.11.20 11:05
[@숫너구리] ㅂㅁㄱ
정까나 2019.11.20 11:59
[@숫너구리] 이번 정부에서 반중친미한게 신에 한수인듯
leejh9433 2019.11.20 12:04
[@숫너구리] 중국몽 꾼 건 니가 빨아대는 503년이다
가짜뉴스 퍼뜨리지 마라
쥬드 2019.11.20 19:04
[@숫너구리] 아 잊을라하면 튀어나오르 ㅂㄹ 놈들
캐리어 2019.11.21 08:53
[@숫너구리] =일베
겨울우리 2019.11.21 22:58
[@숫너구리] 너무 달콤해서 미국의 뺨사다구 쳐맞고 일본과 위안부 졸속합의했던 죄수가 떠오르는군요
fffffffffffffff… 2019.11.20 17:36
근데 이번정부에 중국이랑 뭐 있었냐?
암것도 없는거같은데 ㅋㅋ
뭐 중국몽 어쩌고 하는데
팩트로 암것도 없잖아 임기끝나가는데
o0oo0o 2019.11.20 17:47
[@ffffffffffffffffffff] 박그네가 중국 관계 조져놓은걸
임기시작 하자마자 중국날아가서 진핑이 달래려고 립서비스 한걸로
5년내내 우려먹을 기세

그리고 이런 댓글엔 반박 절대못함
왜냐면 대가리에 든게 없이 자극적 단어로 세뇌되서
어그로만 끌정도밖에 수준이 안되고
국제정세는 하나도 모르거든
냉탕과온탕사이 2019.11.20 20:14
[@o0oo0o] 심지어 중국몽 발언도 찬찬히 살펴보면 중국이 대국이니까 대국답게 굴면 함께 동북아 미래를 도모하며 발전할 수 있다는 뉘앙스임. 외교 언어의 미묘한 뉘앙스 차이를 구분할 지능이 안되는 놈들이거나, 아예 연설문 전문을 읽어보고 본인이 판단할 능력도 성의도 없이 그냥 믿고 싶은대로 중국몽 선동 기사 보고 아 몰랑 문재인 싫은데 중국몽 발언으로 그냥 친중이라고 생각할랭! 하고 우기는 꼴페미같은 벌레들이라고 봐야지.
leejh9433 2019.11.21 00:29
[@ffffffffffffffffffff] 저 위에 숫너구리처럼 일버러!!!지 같은 놈들이 중국몽이니 어쩌니 하고 지껄이는 겁니다
사실상 가짜뉴스에요
rrremedy 2019.11.21 15:06
대깨문이 절대 반박못하고 없는 척 하고싶어하는 진실 https://youtu.be/TFjZEGjFFWw
leejh9433 2019.11.21 18:42
[@rrremedy] 티비조선이라,
일밍아웃하고 있구나
sadadad 2019.11.22 01:37
[@leejh9433] 그냥 팩트만 보면 되잖아 ㅋㅋㅋ
겨울우리 2019.11.21 22:59
[@rrremedy] ㅋㅋㅋ 미군철수한다는 가짜뉴스나 퍼뜨리는게 니들의 진실아닌가
sadadad 2019.11.22 01:38
[@겨울우리] 옛날에 조선일보 조질라고 세무조사 들어갔는데 아무것도 없어서 벙찐 김대중이가 겹쳐보이네 ㅋㅋㅋㅋ 지금 언론 조지는 트럼프랑 똑같음 ㅋㅋㅋ
정까나 2019.11.22 02:23
[@sadadad] 그런데 TV조선이 구라를 워낙 많이 치는건 사실임.
친일이라는 것도
친우파라는 것도

http://facttv.kr/facttvnews/detail.php?number=12800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5109
o0oo0o 2019.11.22 14:56
[@sadadad] 조지려다 타협본거지
정까나 2019.11.22 02:20
[@rrremedy] 이게 거중 2년 전인데 이 이후로 나온 친중 청책이 하나도 없었지.
중국몽을 함께 하는건 그리스 같은 진짜 친중 정책 발의 하는 애들이란다.
립 써비스 정도야 얼마든지 할 수 있지.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게시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