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까나]
ㅋㅋㅋㅋ 해외에서 연구결과로 이미 결론 나온건데
경제수준에 따른 문제인지 확인하기 위해 부유한 집안에 입양된 흑인들을 대상으로 연구했는데도 똑같은 결과 나옴..
NBA 뛰고 있는 선수들만 봐도 흑인이 압도적임 반면에 아시아 선수는? 난 농알못이라 야오밍밖에 모름
그렇다고 NBA에서 흑인 쿼터 제한을 넣는건 아닌 반면, 미국 대학에서는 동양인이 많다고 동양인을 제한하는 정책 시행하는데..
말이 정말 두서 없지만, 결론은 인종에 따라 뛰어난 부분은 확실한 차이를 보인다 입니다
[@정까나]
사실 제가 이 부분에 대해 잘 알지 못한 채 말씀 드렸는데, 궁금한 점이 있다면 NBA나 미식축구에 유독 흑인이 많은 이유는 사회적 요인이 강하다는 말씀이신가요? 동양인들이 유독 아이비리그에 많이 진출하는 이유도요. 아는 것이 없어서 그저 궁금합니다. 사회적 요인으로 치부하기엔 유전적 요인이 더 크다고 생각해서요
고도의 정보화 사회에서 인종에 의한 지능적 차이가 유의미한 지표로 나타나지 않아.
요는 교육의 문제지.
상류층 집안의 사람에서 고위 학력자가 많이 나오듯
상류층 분포에 백인이 많기때문에 학자중에 백인이 많을뿐
흑인이 열들하다는 어떤 과학적 근거도 되지 않아.
육체능력이 높으면 지능이 떨어지고
지능이 높으면 육체 능력이 떨어진다는 건 지극히 멍청한 생각이야.
굳이 인간으로 한정하지 않아도
표범과 호랑이가 같은 표범과에 속하지만
연구적으론 호랑이의 지능과 육체 능력 모두 뛰어나잖아.
경제수준에 따른 문제인지 확인하기 위해 부유한 집안에 입양된 흑인들을 대상으로 연구했는데도 똑같은 결과 나옴..
NBA 뛰고 있는 선수들만 봐도 흑인이 압도적임 반면에 아시아 선수는? 난 농알못이라 야오밍밖에 모름
그렇다고 NBA에서 흑인 쿼터 제한을 넣는건 아닌 반면, 미국 대학에서는 동양인이 많다고 동양인을 제한하는 정책 시행하는데..
말이 정말 두서 없지만, 결론은 인종에 따라 뛰어난 부분은 확실한 차이를 보인다 입니다
님이 보신 연구자료가 어떤 건진 몰라도 부유한 집안에 입양된 흑인과 백인 동양인에 대한 조사에
주변 환경의 차이나 외부적 편견에 의한 외압등이 포함되어 있지는 않을 겁니다.
님의 말을 가장 효율적으로 반박해 주는게 혈액형인데
혈액형의 따른 성격 차이같은게 대표적인 유사과학으로 치부되는 만큼
인종에 따른 우생학이 얼마나 무의미한지 알 수 있죠.
애초에 인류를 흑, 백, 황으로 나눈다는 것 부터 문제입니다.
황인족만 해도 동남아와 동북아, 이누이트 등을 모두 한 카테고리에 묶을 수 있니습니까?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1901140953715253?NClass=HB08
최근 한 저명한 생물학자의 발언에 학계 전체가 어떻게 반응했는지만 봐도
학계에서 우생학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를 보여주고 있죠.
그리고 통계적으로 지능이 가장 높은 동북아 국가들의 상황이 어떤지만 봐도
'통계적 지능'이 얼마나 무의미한 지 알수 있습니다.
더 웃긴건 같은 황인종인데 동남아 계열의 지능 지수는 흑인들 보다 낮게 나온다는 겁니다.
즉, sadadad이 말한 흑인이 백인보다 지능이 낮다는 건 지극히 편견적이고 무식한 소리라는 겁니다.
그리고 육상이나 농구에서 흑인이 강점을 보이는 건
육체 성능에 문제라기보다는 강점의 문제라고 생각합나다.
그 증거로 높은 순발력을 요구하는 테니스나 야구에선 백인의 활약이 두드러지고
높은 집중력을 요구하는 사격이나 양궁에서는 동양인의 활약이 두드러지죠.
중국이 탁구에 있어서 최강국인걸 생각하면 사회적 요인이
스포츠 전반에 영양을 줄수도 있어 보이고요.
육체적 성능을 떠나 사회적으로 특정 인종이 특정 스포츠에
연관될 가능성이 높다는게 이유일수도 있습니다.
농구는 넓은 필드를 요구하지 않고
많은 비용을 요구하지 않으니까요.
농구와 비교해 조정에서 활약하는 백인이 많은 이유도 이런 비용적 이유거든요.
그걸 개인차원으로 적용하면 안됨
예를 들면
범생이 흑인친구가 무조건 축구를 잘할거라는 생각
겜알못 동양인이 게임 겁나 잘할거라는 생각
근데 걍 편한대로 하셈 친해지면
개인끼리 노 상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