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은 이날 인터뷰에서 "제가 이태원에 몇 년 전까지 하던 가게는 처음에 들어갈 때 예를 들어 5000에 200으로 시작했으면, 한 5년에서 6년 후에 1억5000에 850 정도까지도 올라 결국 무일푼으로 쫓겨났다"며 "그 건물 다 살려주고, 당시 제 돈으로 인테리어한 것만 3억 들었는데 쫓겨나니 남은 게 별로 없었다"고 설명했다
출처 :https://news.mt.co.kr/mtview.php?no=2019120609270380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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