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후반아재]
우리동네는 좀 웃기게 돌아가던데 ㅋㅋ 저런것들도 부모라면 부모인데 오죽 멍청해서 하나 잘못걸려서 말나오면 서로 안멍청해보이려고 아둥바둥하더라고요. 나는 니들과 다른 뭐 지성인이다, 애들 인성 중요시한다, 이러면서 하나 둘 씩 그 쪽에 붙다가 뒤돌아서 유치원따지고 학교따지고... 생각이란게 없는 것들인지
[@000r]
솔직히 웃긴게 진짜 잘 살고 고상한 사람들은 우리나라엔 없어요
일제식민지 6.25 로 거의 걸러졌다고봐요
진짜 잘 사는 사람들의 배려와 측은지심 그리고 사회에 대한 의무감과 책임감 이런거 없어요
거기다 저런 진짜 부자도 아니고 어설프게 벼락부자식으로 얻어걸려 조금 잘 살게된 사람들이 저런 차별과 갑질을 하더라구여
전 사람 상대하는 일을 하다보니 그냥 자연스래 알게 되더라구여
일제식민지 6.25 로 거의 걸러졌다고봐요
진짜 잘 사는 사람들의 배려와 측은지심 그리고 사회에 대한 의무감과 책임감 이런거 없어요
거기다 저런 진짜 부자도 아니고 어설프게 벼락부자식으로 얻어걸려 조금 잘 살게된 사람들이 저런 차별과 갑질을 하더라구여
전 사람 상대하는 일을 하다보니 그냥 자연스래 알게 되더라구여
못사는사람 무시하라고 가르치는데 무슨 ㅋㅋ
이건 다 국가탓임 학교에서 인성교육을 제대로 해야되
저런 저급하고 저혈한 단어를 어디서 배웠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