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SHYTohGUb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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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아픔을 소재거리로 활용하고 싶나...
정신과 치료도 묻을 건 묻고 꺼낼건 꺼내는 건데,
저런건 묻어야지..
타인의 관점에서 5년이면 상처가 아물거라, 괜찮을거라
충분할거라 생각하지만, 당사자는 어떨지 모르는건데 ㅅㅂ
진짜 너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