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구한바람]
저 사람들 인터뷰 찾아보세요.진짜 엄청나게 이기적임.동물도 동물이라 안부르고 비인간이라고 부름.식물은 과학자들이 고통을 못느낀다고 했으니 식물은 먹어도 된다고 하는 사람들임.그리고 저기 군대 다녀온 사람도 군대는 사람죽이러 가는것 같아 가기 싫었다고 말하고 군생활 동안은 비건에서 베지테리언이 됐다고 말함.근데 저 뉴스에선 왜 우유도 안먹었다고 거짓말을 한건지..
솔직히 식단이 저러지 억지로 고기먹으라고 강요하는거 본적없음.
지가 김치랑 풀만 먹어도 모라안함.
꼭 지적질 참견질하는 싸이코같은 새 ㄲ ㅣ들이 그거로 갈구지
자율 배식인디 모라 할 일이 없음
결국 이것도 pc운동중의 하나임 군대 대상으로 사회적 소외 계층 베지테리안 배려 해달라는거임.
고기 때문에 군대 못간다는 말 듣고 나니.
유승준이 군대 못간 이유를 드디어 이해 하였다.
나라 쪽이 심해지면 왼손잡이 보고 오른손 잡이 처럼 총을 쏘라고 강요 하는게 대고 (어거지 부린다 이거죠)
개인 쪽이 심해지면 영화 핵소 고지 대는거고
간장 참기름 밥비벼 먹거나 된장 고추장 비벼 먹거나
군대에서도 채식으로 대충 먹으려면 먹을 수 있지
근데 그런걸로 찍혀서 고문관되면 군생활이 참 고달파
진다는거지 ~
군대서 편식할거면 그정도는 감수해야지 군대가 보이스카웃도 아니고
밥도 그지처럼 내놓지말고
한국이 파시즘 아닌데
개인이 와서 국가에 봉사하는데 그정도 대가는 요구할수있지
어렵냐 시바 영양사 있을꺼아냐 일거리 하나 더 주는거지
풀때기만 주면 되는거 뭐 어렵다고
할랄푸드나 채식은 인정해줘야지 싶음
애초에 알러지 때문에 피부에 닿아도 안되는걸 전투력 유지라면서 억지로 처먹이고
먹다보면 내성생긴다는 다는 논리를 펼치는게 군대라. 채식충의 징징이를 들어준다기보단 그런건 수용할줄 알아야된다 생각함
뭐 난 채식주의자라 군대 안간다는 놈은 그냥 군대보내면 되고..
지가 김치랑 풀만 먹어도 모라안함.
꼭 지적질 참견질하는 싸이코같은 새 ㄲ ㅣ들이 그거로 갈구지
자율 배식인디 모라 할 일이 없음
결국 이것도 pc운동중의 하나임 군대 대상으로 사회적 소외 계층 베지테리안 배려 해달라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