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직장동료 살인사건

일본 직장동료 살인사건

 

 

회사 동료 후장에 공기를 주입하여 사망케 한 혐의로 남자 2명 체포

 


1. 폐기물 철거 노가다 꾼 3명이 있었는데

 

2. 옷에서 먼지 터는 에어컴프레서(고압 공기 내뿜는 펌프)가 있었음

(국립공원 입구나 공원 같은데 보면 신발 먼지 터는 거)

 

3. 휴식 시간이라 옷에 먼지 털고 있다가, 2명이 장난기가 발동해서

 

4. 옆에 있는 동료 똥구멍에 에어컴프레서로 바람 집어넣음

 

5. 동료는 바지 입은 채로 있었는데, 고압 공기가 그대로 내장에 대량 들어감

 

6. 내장 파열 & 후장 걸레 되어 사망

 

7. 장난친 2명 과실치사로 구속, 장난이 이렇게 될 줄 몰랐다고 후회 중

 

8. 에어컴프레서 조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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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떠들지맙시다 2019.11.30 19:17
에어타카로 옹벽에 못도 쏘는데요머
신선우유 2019.12.01 02:03
[@밤에떠들지맙시다] 그거랑 같나
미래갓 2019.12.01 08:16
[@신선우유] 에어타카가 컴프레셔에 연결해서 쓰는거임
컴프레셔가 그만큼 쎄다는 얘기 하는거겠지 ㅂㅅ아
테클충 2019.12.01 17:04
[@신선우유] 응 같아
lamitear 2019.12.01 11:54
와 끔찍하다..
바람이 그렇게 사람을 죽일거라고 생각을 못했겠지..
하바니 2019.12.01 14:17
노인을위한 나라는없다는 영화에 나오는
살인청부업자가 이걸 무기로 썼지
조용하고 피도 안튄다고
sflksjdf 2019.12.02 01:06
[@하바니] 안톤 쉬거가 쓴 거는 캐틀건 도살용 총임.
공기로 쏘니까 원리야 같겠지만,
o0oo0o 2019.12.01 23:33
우리나라에서도 있던일 아닌가
준톨 2019.12.04 05:07
작업복을 입었는데도 저렇게 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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