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저커버그가 자신이 사업하는데 가장 큰 어려움이 야후가 1조에 페이스북을 인수한다는 것이었다고 함.
당시 나이 21세.... 21세에 1조를 걷어차고 어려운 길을 갔을 때 떨거지 같은 동업자 투자자들이 푼돈 받고 나가 떨어짐.
물론 그 푼돈이 500억 3000억임.
21살에 제 아무리 큰 사업을 해도 1조를 거절 할 수 있을까? 저커 버그는 그걸 걷어차고 20조~30조의 부자가 됨.
[@개솔]
거기서 가장 아이러니한 전제가 생김. 진짜 큰 돈을 버는 사람은 돈을 목적으로 살지 않는다는거. 500억 받고 떨어져 나간 사람들은 돈을 벌기위해 그 일을 했던 사람들. 그나마도 대단히 성공한 사람이지만, 보통 능력도 부족하고 욕심만 많은 필부들은 돈돈거리면 거릴수록 오히려 돈을 못벌고 있는걸 날리는 경우가 허다한게 경험상 진리인듯. 진짜 큰 성공하는 사람은 돈 그자체만을 목적으로 사는 경우가 거의 없음. 내가 하고자 하는 목적의식 안에 돈은 수단으로써 존재한다는 말이 누구나 아는 말이지만 그렇게 진짜로 사는 사람들이 목적의 크기에 맞는 성공을 쟁취하는듯.
당시 나이 21세.... 21세에 1조를 걷어차고 어려운 길을 갔을 때 떨거지 같은 동업자 투자자들이 푼돈 받고 나가 떨어짐.
물론 그 푼돈이 500억 3000억임.
21살에 제 아무리 큰 사업을 해도 1조를 거절 할 수 있을까? 저커 버그는 그걸 걷어차고 20조~30조의 부자가 됨.
문제는 이게 둘이서 눈 딱 감고 담합을 해버리면 ㅈ되버리는 상황인지라...
요기요, 배달통 vs 배달의 민족 대결구도를 펼치다가 이번에 4조8000억으로 인수한거에요. 이번에 같은회사 된거임.
배민은 우아한형제들이 자체적으로 운영 중 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