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 누명 씌어 숨졌는데…돈 뜯은 여성은 끝내 '감형'까지

베스트

'성폭행' 누명 씌어 숨졌는데…돈 뜯은 여성은 끝내 '감형'까지















































 

https://youtu.be/VF_UxeYAbIc

 1

이전글 : 음주운전 잡은 고교생들

다음글 : ‘부산 돌려차기’ 피해자, 국감서 증언…“왜 판사가 마음대로 용서하나”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진월야 2023.10.21 13:08
신고
저넘의 판사들은 감형을 안해주면 디지나...
larsulrich 2023.10.21 15:01
신고
빤사새퀴들
돈 4700공탁 걸었다고 감형? 징역8개월?
한사람의 삶을 괴롭히다못해 파괴한건데
너랑 결혼할거다 라는 문자 하나로 중범죄는
아니라고 판단한다고?

상식도 없네
강간당했다고 사기치고 돈뜯어내도
이일 해결되면 결혼하자 라고 기록하나만있으면
피해자가 죽지않는 이상 무죄란 얘기네?
jpl0323 2023.10.22 09:21
신고
모범시민 제라드가 시급하다
아리토212 2023.10.23 10:50
신고
갈취한금액만큼 공탁을하면 본전이잖아. 잘하면 수익이고 못해도 본전이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284 휴가나온 군인의 음주뺑소니에 30대 신혼 남성 뇌사 2023.12.15 12:32 3013 2
19283 지금 미국 최대 사회이슈 댓글+2개 2023.12.15 12:29 4150 7
19282 준공허가까지 통과한 신축 오피스텔 하자, 부실시공 수준 댓글+1개 2023.12.15 12:27 3333 4
19281 아들 세월호 사망 7년간 몰랐던 친모…대법 "국가가 3.7억 배상" 댓글+3개 2023.12.15 12:26 3466 0
19280 무고죄 가해자 때문에 빡친 판사 댓글+3개 2023.12.15 12:25 3776 7
19279 초등학생이 48층에서 치킨 던져 행인 부상 댓글+1개 2023.12.15 12:22 2934 2
19278 병역기피자 355명 공개…전 금융위원장 아들도 명단 올라 댓글+3개 2023.12.14 15:16 3229 3
19277 임성근 전 사단장 고소한 전역 해병대원 "해병대 그만 우스꽝스럽게 만… 댓글+2개 2023.12.14 15:14 3085 4
19276 연락 끊긴 남편이 중환자실에..의문의 교통사고 댓글+2개 2023.12.14 15:13 3512 7
19275 아들 명의 건물가지고 아버지와 법적공방 벌어진 이유 댓글+1개 2023.12.14 15:09 3053 3
19274 정부, 은둔 청년 지원 나선다. 댓글+1개 2023.12.14 15:07 2875 2
19273 한류 감당 못하는 북한 2023.12.14 15:06 3866 3
19272 '한국인만 차별' 논란에...속속 떠나는 사람들 댓글+4개 2023.12.14 15:05 4323 11
19271 병원 난동 ‘문신남’들의 정체 댓글+5개 2023.12.14 15:04 3660 6
19270 ‘채 상병 사망 사건’ 임성근 전 사단장 피의자 입건 댓글+1개 2023.12.14 15:01 2421 0
19269 신혼 6일 만에 가출하는 국제결혼 근황 댓글+6개 2023.12.14 14:55 4661 13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