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울음' 신고에 출동했다가 '등하원 도우미'가 된 경찰관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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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7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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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담바라
2024.01.07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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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분들이 많아야 하는데
무명300
2024.01.08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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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스러운 어른이자 경찰분이시네요
daytona94
2024.01.08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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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애가 느껴진다. 버린 강아지나 고양이도 데려와서 키우는데 사람이라면 더욱 더..그러나 실천은 너무나 힘든데..
왕젤리
2024.01.08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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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쉽지 실행에 옮기는 순간 책임이 지어지기때문에 다른 차원의 문젠데.. 본문처럼 인간의 몸으로 천심을 품었네
낭만목수
2024.01.0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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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분.. 그리고 진짜 민중의 지팡이시네..ㅜㅜ
워쩔
2024.01.08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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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받으세요.
호호주머니
2024.01.09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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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십니다
오오미
2024.01.11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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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존경 그자체 ㅜㅜ
후루사
2024.01.12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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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