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서술에 문제가 있다는 자문위원의 지적을 교재 집필 장교가 묵살

독도 서술에 문제가 있다는 자문위원의 지적을 교재 집필 장교가 묵살




















 

https://n.news.naver.com/article/057/0001790059?sid=100


독도 관련 서술에 대해 자문위원이 문제가 있음을 지적했으나

내용을 집필했던 현역 장교가 이를 보고도 안하고 묵살했다고 함.

또한 추가 감수 및 자문도 대부분 현역 공보장교가 수행하면서

결국 문제가 되는 내용을 하나도 걸러내지 못한 것으로 보임.


추가로 총 4천만 원 상당의 교재 2만 부는 이미 인쇄된 상황.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정장라인 01.02 13:23
다른 나라 정부 주장을 왜 옮겨? 북한은 우리가 땅 차지하고 있고 결국 자기들 주도로 통일 될 거라고 하던데 그것도 갖다 쓰려고?
왜 이렇게 나라에 점점 모지리가 많아지지?
다크플레임드래곤 01.02 15:17
아 이제는 저 대변인도 꼴보기가 싫어...ㅡㅡ
공산당은 싫고? 친일은 괜찮고??ㅋㅋㅋㅋㅋ
야담바라 01.03 21:17
일배네
kayas12 01.18 13:22
이러고 멏십년 아니면  더 이후에 너희 조상이 남긴 공식기록이라며 쓰일듯..
후손들이 욕히는  소리가 들릴것같다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281 KTX 표 구하기가 힘든 이유 댓글+4 2023.08.02 16:22 4823 17
18280 폭주하는 어선에 맨몸으로 뛰어든 해경 근황 댓글+3 2023.08.02 16:19 4295 19
18279 사건반장에 나온 여자초딩 성추행했다는 무고당한 선생님 댓글+6 2023.08.02 16:07 3487 7
18278 요즘 사람들이 정육점에서 고기 구매 안하는 이유 댓글+3 2023.08.02 16:01 4476 7
18277 초전도체 메인뉴스 등판 댓글+5 2023.08.02 16:00 3495 6
18276 "나 카이스트 나온 여자야"…학부모 '갑질' 논란 댓글+6 2023.08.02 15:59 3146 2
18275 “지반 무너질 수 있어 진입 금지”…분명히 경고했는데 2023.08.02 15:56 3523 5
18274 ‘철근 누락’ 15개 단지 설계사 중 14곳에 LH퇴직자 근무했다 댓글+1 2023.08.02 15:54 3098 9
18273 판사 "블랙박스 볼 시간없다. 너에게 벌금을 선고하느라" 댓글+2 2023.08.02 15:53 2942 4
18272 한국에서 열리는 세계 잼버리 대회 근황 댓글+2 2023.08.02 15:52 3202 5
18271 한국여자 혼자서 인도에 가서 당한 일 댓글+3 2023.08.02 15:50 3831 5
18270 치킨업계가 가격 내리기 힘들다고 한 이유 2023.08.02 15:47 3797 11
18269 강원도 해수욕장 바가지 논란 댓글+9 2023.08.01 16:06 4575 8
18268 사장님 말실수에 '월급 659만원'달라는 중국집 딸배 댓글+3 2023.08.01 16:05 4390 10
18267 도보, 자전거 위주의 '15분 도시' 사회 실험중인 프랑스 파리 근황 댓글+6 2023.08.01 16:03 3707 7
18266 오송에서 3명 구한 화물차 기사님 근황 댓글+1 2023.08.01 16:01 3621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