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 일부 점포의 신선식품, 가공식품 비중을 90%까지 늘림
마트 물건을 인터넷으로 사더라도 신선식품은 눈으로 보고 사야하는 소비자들을 겨냥
이마트 -> 일부 점포에 맛집, 키즈카페, 만화카페 등의 비중을 늘려 고객의 방문시간을 높임
그 결과 개장 이후 약 반년동안 방문객 수가 전년 대비 15%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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