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봄이 젊은층에게 통하는 이유

서울의 봄이 젊은층에게 통하는 이유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길동무 2023.12.12 16:29
전두환 추종세력에 타격있나요?
Doujsga 2023.12.12 16:48
[@길동무] 추종세력이 있나?...
타넬리어티반 2023.12.13 12:15
[@Doujsga] 생각보다 많아요. 아직도 자칭 보수들 중에 태반이 독재 찬양하고 518폭동이라고 하고 다니는데;
leejh9433 2023.12.13 15:27
[@길동무] 제가 97년 군번입니다
그 때 논산훈련소 중대장이 보수찬양+518 폭동 운운하던 사람입니다
지금이면 50대 넘기고 곧 환갑을 볼 나이겠군요
하반도우 2023.12.12 21:24
드디어 이번주에 우리가족도 동참
김똥44 2023.12.13 00:15
증손자까지 보고 제명 다하고 간 인간을 기려주는 영환가??
저렇게 당한자들이 많은데 저거 하나 어쩌지 못한 대한민국

박기서 의사 같은 분은 없는가 더이상 한국에
오난아 2023.12.13 09:21
[@김똥44] 저 영화가 걔 헌정영화라고 생각하냐?
이 게시글도 안읽은건지 난독이라 못읽는건지
영화는 무슨내용인지도 모르고 ~~ 걍 핀트랑 하나도 안맞네
그리고 멘트가 개똥막대기같은게 박기서의사 같은 사람이 없어서 아쉽다고 한탄하는놈이  본인은 그렇게 할 생각은 또 없는거잖아? 정의봉이 없어서 그래? 어휴
한두번더 2023.12.13 08:15
그렇게 자기 진영임에도 부정하던 김영삼...국힘 이번 총선에 이용해 물라 하겠네...썩을
2023.12.13 15:40
재밌던데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 글이 없습니다.

댓글베스트

  • 글이 없습니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327 의정부 초등교사가 극단선택한 이유와 학부모 반응 댓글+5 2023.08.08 17:58 3631 8
18326 잼버리 참가비 돌려받지 않는다는 서명 강요 2023.08.08 17:55 3456 10
18325 여가부 장관 브리핑에 빡친 기자 댓글+9 2023.08.08 17:54 4988 19
18324 잼버리 구경 갔다가 고프로 압수당한 혼혈 유튜버 댓글+16 2023.08.08 17:53 4604 14
18323 "시공사가 도면 잘못 읽어 천장에 들어갈 철근이 바닥에" 2023.08.08 17:52 3124 8
18322 영국 스카우트, 한국 잼버리 때문에 16억원 날렸다 댓글+1 2023.08.08 17:51 2965 8
18321 요즘 초딩이 사용한다는 단어의 진실 댓글+4 2023.08.08 17:51 3675 11
18320 교실서 여학생 가슴 만진 초등교사…합의했지만 실형 못 면해 댓글+2 2023.08.08 17:50 3271 2
18319 독일..프랑스, “한국 잼버리는 국가적 수치” 댓글+4 2023.08.08 17:49 3293 12
18318 K-호텔 근황 댓글+3 2023.08.08 17:47 3519 6
18317 서현역 칼부림 사망자분 남편 2023.08.08 17:46 2780 5
18316 경찰, '케타민 양성' 롤스로이스 인도 돌진한 20대 구속영장 신청한… 댓글+6 2023.08.08 17:45 3169 11
18315 한국 스카우트 관계자가 잼버리 위원회에 열뻗쳤던 이유 댓글+5 2023.08.07 19:03 5503 18
18314 한문철 TV에 올라온 안타까운 사고 댓글+6 2023.08.07 19:03 4847 13
18313 강남 서초구 클럽 단체 그룹 스와핑 댓글+4 2023.08.07 19:01 5882 5
18312 잼버리영국팀 근황 서울 활동 꿀잼으로 즐기는중 댓글+7 2023.08.07 18:59 4671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