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쇼 환자’의 어눌한 말투 듣고 119 신고한 치위생사

‘노쇼 환자’의 어눌한 말투 듣고 119 신고한 치위생사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645864?ntype=RANKING&cds=news_my_20s


노쇼 환자한테 전화했는데 말투가 어눌해서 바로 119 신고.

발견 당시 의식이 떨어진 상태였는데 무사히 중환자실로 옮겨 치료받을 수 있게 됨.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스카이워커88 2023.10.24 13:41
참 빛이나는 분들이내요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115 민간인 살인 연루 러시아 전범 암살당해 댓글+2 2023.07.13 16:44 3698 11
18114 김해 학대 논란, 갈비뼈 사자 근황 댓글+5 2023.07.13 16:43 4510 5
18113 부실공사 논란생긴 한국철도공사가 390억 들여 지은 주차빌딩 댓글+9 2023.07.13 16:42 4282 10
18112 조폭 모임에 분노하셨던 부장검사님 인터뷰 댓글+7 2023.07.13 16:41 4256 12
18111 국적 3번 바뀐 4살 아이 2023.07.13 16:40 3865 8
18110 딸배헌터 더 비기닝 댓글+6 2023.07.13 16:22 4969 22
18109 키성장 영양제 가격을 들은 의사의 반응 댓글+4 2023.07.12 22:54 4497 11
18108 장마철 강 옆 산책로 사망사고가 나는 이유 댓글+5 2023.07.12 22:52 4685 10
18107 10대들이 문신하는 이유 댓글+9 2023.07.12 22:51 4667 3
18106 '빌런' 아닌 '모범 청년' 등장한 6호선 근황 댓글+4 2023.07.12 22:50 3969 8
18105 가품 논란 때문에 난리난 쿠팡 다이슨 댓글+3 2023.07.12 13:45 5484 9
18104 외부상인들 유입에 걱정거리 터진 백종원 예산 시장 댓글+7 2023.07.12 13:43 4423 10
18103 여경에게 80대 노인 접대 강요한 파출소장 댓글+4 2023.07.12 13:41 3782 4
18102 롯데아파트 근황 댓글+6 2023.07.12 13:09 4526 5
18101 14층에 매달린 아이를 한 손으로 떠받친 영웅 댓글+2 2023.07.12 12:47 3586 2
18100 집 비운 사이에 비번 뚫고 내집 들어온 건물주 댓글+3 2023.07.12 12:41 4229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