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성추행 영상이 SNS에…가해 학생은 되레 ‘학폭’ 신고

베스트

딸 성추행 영상이 SNS에…가해 학생은 되레 ‘학폭’ 신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550335

 9

이전글 : 심장이 아픈 아기를 위해 회사에 메일 보낸 간호사가 깜짝 놀란 이유

다음글 : 신랑 친구 화환에 고소 때린 신부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빠르꾸르 2023.08.14 05:20
신고

블라인더 처리된 댓글입니다.

쭈꾸야 2023.08.14 08:43
신고
[@빠르꾸르] 무슨뜻이신지? 아무리 인터넷상이라도
하이렉 2023.08.14 09:12
신고
[@빠르꾸르] 필터없이 배설하는 무뇌
아이고좋아라 2023.08.14 09:20
신고
[@빠르꾸르] 님 신고
율하인 2023.08.14 10:06
신고
[@빠르꾸르] 그냥 넌 죽어라 살아있을 이유가없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335 납치된 새끼 마카크 원숭이...누리꾼 도움으로 가족 상봉 2023.08.09 18:18 2581 2
18334 대한민국 마약 밀수 근황 2023.08.09 18:16 3162 3
18333 아프리카가 프랑스를 싫어하는 이유 댓글+1개 2023.08.09 18:14 2957 6
18332 중국, 이재민 222만명 시위 베이징 살리려 허베이에 방류의혹 2023.08.09 18:12 2383 5
18331 잼버리 환불해달라고 소송얘기 나오고 있다는 미국 근황 댓글+2개 2023.08.09 18:11 2688 5
18330 전원 철수하기전 외국인 잼버리 참가자들 솔직한 인터뷰 댓글+4개 2023.08.09 18:09 3378 6
18329 아르헨티나 경제 상황 2023.08.09 18:06 2919 4
18328 칼에 찔려 대항했더니 피의자 통보 댓글+16개 2023.08.08 18:02 5109 20
18327 의정부 초등교사가 극단선택한 이유와 학부모 반응 댓글+5개 2023.08.08 17:58 3652 8
18326 잼버리 참가비 돌려받지 않는다는 서명 강요 2023.08.08 17:55 3470 10
18325 여가부 장관 브리핑에 빡친 기자 댓글+9개 2023.08.08 17:54 4998 19
18324 잼버리 구경 갔다가 고프로 압수당한 혼혈 유튜버 댓글+16개 2023.08.08 17:53 4617 14
18323 "시공사가 도면 잘못 읽어 천장에 들어갈 철근이 바닥에" 2023.08.08 17:52 3140 8
18322 영국 스카우트, 한국 잼버리 때문에 16억원 날렸다 댓글+1개 2023.08.08 17:51 2983 8
18321 요즘 초딩이 사용한다는 단어의 진실 댓글+4개 2023.08.08 17:51 3688 11
18320 교실서 여학생 가슴 만진 초등교사…합의했지만 실형 못 면해 댓글+2개 2023.08.08 17:50 3288 2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