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태풍으로 털린 포스코 근황

베스트

작년 태풍으로 털린 포스코 근황

소리ㅇ







투입 총 인력 12000명

휴일없이 작업


반년만에 성벽 만듬

 12

이전글 : 계곡 백숙 26만원 벌금내고 장사하겠다.

다음글 : "딸들 앞에서 맞고 싶어?"…아시아계 부부 공격한 흑인 소녀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미래갓 2023.08.10 23:21
신고
포스코면 당연한처사임..
복구에 몇년걸린다 했지만 그 짧은기간내에 복구한게
진짜 대단한거지.. 그 사이에 원자재값 요동친거 생각ㅎㅏ면... ㅠㅠ
콜라중독자 2023.08.11 22:03
신고
ㅋㅋㅋ저거 누가 했냐
오수 우수 개념이 없는 애들이 하나보네 ㅋㅋㅋㅋㅋ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 글이 없습니다.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332 중국, 이재민 222만명 시위 베이징 살리려 허베이에 방류의혹 2023.08.09 18:12 2380 5
18331 잼버리 환불해달라고 소송얘기 나오고 있다는 미국 근황 댓글+2개 2023.08.09 18:11 2684 5
18330 전원 철수하기전 외국인 잼버리 참가자들 솔직한 인터뷰 댓글+4개 2023.08.09 18:09 3373 6
18329 아르헨티나 경제 상황 2023.08.09 18:06 2914 4
18328 칼에 찔려 대항했더니 피의자 통보 댓글+16개 2023.08.08 18:02 5103 20
18327 의정부 초등교사가 극단선택한 이유와 학부모 반응 댓글+5개 2023.08.08 17:58 3646 8
18326 잼버리 참가비 돌려받지 않는다는 서명 강요 2023.08.08 17:55 3465 10
18325 여가부 장관 브리핑에 빡친 기자 댓글+9개 2023.08.08 17:54 4995 19
18324 잼버리 구경 갔다가 고프로 압수당한 혼혈 유튜버 댓글+16개 2023.08.08 17:53 4613 14
18323 "시공사가 도면 잘못 읽어 천장에 들어갈 철근이 바닥에" 2023.08.08 17:52 3133 8
18322 영국 스카우트, 한국 잼버리 때문에 16억원 날렸다 댓글+1개 2023.08.08 17:51 2976 8
18321 요즘 초딩이 사용한다는 단어의 진실 댓글+4개 2023.08.08 17:51 3685 11
18320 교실서 여학생 가슴 만진 초등교사…합의했지만 실형 못 면해 댓글+2개 2023.08.08 17:50 3281 2
18319 독일..프랑스, “한국 잼버리는 국가적 수치” 댓글+4개 2023.08.08 17:49 3300 12
18318 K-호텔 근황 댓글+3개 2023.08.08 17:47 3526 6
18317 서현역 칼부림 사망자분 남편 2023.08.08 17:46 2787 5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