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회사원, 청소년 수십 명 성 착취...초등생 피해자 극단적 선택

20대 회사원, 청소년 수십 명 성 착취...초등생 피해자 극단적 선택


 

27살 고 모 씨,

고 씨가 범죄 대상으로 삼은 건 어린 학생들이었습니다.

채팅 앱과 SNS 등을 통해 청소년들을 꾀었습니다.

돈을 주며 음란 영상과 사진을 요구했고, 받은 뒤엔 더 노골적으로 변했습니다.

욕설과 협박이 이어졌고 혹시라도 알려질까, 불안감에 쫓긴 어린 학생들은 고 씨에게 끌려갈 수밖에 없었습니다.

고 씨가 제작한 2천 개가 넘는 사진과 동영상 압수물을 분석했는데 피해자는 전원 미성년자.

무려 73명에 달합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2/0001886892?sid=102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neo7 2023.05.20 15:31
근데 무기기 아니고 15년 .. 노답이다 진짜
우쥬개뵹쉰 2023.05.20 16:32
전라도 클라스 보소
miniairbus 2023.05.20 17:25
[@우쥬개뵹쉰] 닉값
캬캬캬캬캬이이이 2023.05.21 04:13
[@우쥬개뵹쉰] 벌레야. 니네 소굴가서 알까고 살아라.. 기어나오지말고 ㅉㅉ
샤랄라 2023.05.21 09:34
[@우쥬개뵹쉰] 이정도면 병이다 진짜 ㄷㄷ 얘랑 여시 이런애들이랑 뭐가 다르냐 ㅋㅋ
길동무 2023.05.22 11:24
[@우쥬개뵹쉰] 닉 인정합니다
Plazma 2023.05.22 13:22
[@우쥬개뵹쉰] 우쥬개뵹쉰, 우쥬개뵹쉰, 우쥬개뵹쉰

너는 어디 씨족이냐?
스카이워커88 2023.05.22 19:54
[@우쥬개뵹쉰] 아직도 이런 머가리가 있냐
스카이워커88 2023.05.22 19:55
저런 짐승보다 못한것들은 한손과 불알을 잘라야 함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161 서로 관할 따지는 동안 정작 재난 담당 직원은 연락 받지 못해 댓글+3 2023.07.19 23:00 3581 6
18160 "제자가 선생님 폭행…학생들 앞 수십 대 맞았다" 댓글+9 2023.07.19 22:18 3624 2
18159 여친이랑 싸우고 홧김에 지나가는 여자 기절할때까지 팼는데 재판결과 댓글+12 2023.07.19 22:15 5021 7
18158 80대 회장에게 여경 접대시키려한 파출소장 근황 댓글+1 2023.07.19 22:13 3702 5
18157 주차장에서 치열한 대치 후 말 싸움 댓글+1 2023.07.19 22:11 3634 2
18156 60년 만에 가장 많은 비가 내렸던 날, 군산 지켰던 공무원 댓글+3 2023.07.19 19:08 3725 7
18155 오송 지하차도에서 사망한 20대 여성이 남긴 마지막 메세지 댓글+2 2023.07.19 19:06 4164 7
18154 24년도 최저시급 9860원 확정 댓글+7 2023.07.19 18:27 3399 2
18153 대인기피증있는 히키코모리를 위한 직업 댓글+6 2023.07.19 18:26 4503 7
18152 만능의 "취재가 시작되자" 댓글+7 2023.07.18 20:20 5279 16
18151 오송 지하차도 참사에서 역주행으로 살아남은 사람 인터뷰 댓글+4 2023.07.18 19:05 3945 7
18150 “합의금 1억 누가 마련했나” 묻자..오열한 20대 댓글+5 2023.07.18 18:47 4702 6
18149 울릉도 근황 댓글+2 2023.07.18 15:30 4296 7
18148 소아중환자실 간호사가 환아를 대하는 모습 댓글+6 2023.07.18 14:48 4373 31
18147 산사태 쓸려갔다가 집 찾아온 진순이 2023.07.18 12:39 3618 7
18146 만취 해군 부사관 60대 택시기사 폭행 댓글+6 2023.07.18 12:14 2848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