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부터 해서 뭐 몸에 걸친 옷, 타고다니는 차같은 겉 보여지는 모든걸로 서열화하고 비교하는게 삶의 낙이고, 그런 비교에서 본인 기준의 우위에 서는게 성공이라고 생각하는 가치관이 가난한 인간들이 너무 많긴 하지. 웃긴게 꼭 사소한거 비교하고 서열화 하는 놈들 보면 다 애매한 놈들임. 꼭 키도 별로 안크고 애매하게 깔창 깔고 다니는 놈들이 키 작은 사람 조롱하고, 평범한 집 사는 사람이 가난한 사람 무시함.
키작아도 친구놈중 1명은 학창시절 패션으로 자기 매력 어필하더니 지금은 기획md 하면서 여자도 키 어중간한 친구보다 잘 만나드라 생긴것도 귀여우니 고딩시절 어울릴때 한번도 키가지고 놀린적이 없었는데 애가 자신감있고 당당해서 그런건지 그러므로 매력을 키우자 호빗 난쟁이들아 뀨
어중간히 사는 인간들이 자기보다 조금 환경안좋은 사람들 비하하고 무시하고
진짜 저런 이야기를 입 밖으로 꺼내나?
신기하네....... 아 딱한 번 있구나
힘내라 병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