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에서 발견된 강아지
7,418
2019.12.03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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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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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칩이저아
2019.12.03 18:25
49.♡.19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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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오늘우는날인가?
RTYUIOP
2019.12.03 21:36
17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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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춥지 말라고 화장실에 두고 밥,쓰던 물건까지...슬프다
펌킨리꼴
2019.12.05 00:30
182.♡.188.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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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은 늙은 고독한 노인에게는 무엇보다 소중한 자식이며 그 어떤것의 그 이상이다..
다이브
2019.12.05 01:06
14.♡.18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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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르던 개가 더 나은 삶을 살길 바라는 할머니의 편지 참 슬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