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에 낳은 딸 유치원 데려다주다 사망한 엄마

47세에 낳은 딸 유치원 데려다주다 사망한 엄마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흐냐냐냐냥 2024.06.14 17:09
광역버스 좀 번화가 빠져나가면 장난아니지
피즈치자 2024.06.14 18:36
버스 화물차등 큰차 진짜 잦같이 운전하는 사람들 너무 많음
김택구 2024.06.15 09:11
버스기사도 운전잘못하면 책임지는데 의사는 몇억벌면서도 책임을 안지니
피피아빠 2024.06.16 09:02
[@김택구] 의사개인은 별거 아닐 수 있어도 대한민국에서 가장 파워있는 단체 중 원투를 다투는 데다 의협임...
자금 인맥 사회적영향력 등 다갖춘데임
바르사 2024.06.15 10:18
광역버스, 시내버스, 택시  이 염병할 새끼들 노란불에 신호 안걸리려고 질주하더라 대부분 이 타이밍에 건너편 횡단보도는 파란불인데 너무 위험함. 진짜 살인자 새끼들임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167 요즘 한국 근로소득 근황 댓글+15 2023.11.25 13:06 5744 8
19166 갑자기 지나가는 사람 골프채 풀스윙하고 고소당한 학생 댓글+4 2023.11.25 10:05 4523 5
19165 "몇 초 뒤 죽겠구나 싶었다"… 곧바로 몸 던진 30대 청년 댓글+4 2023.11.25 00:37 5875 6
19164 인생을 망가뜨려 주겠다는 변호사 댓글+4 2023.11.24 23:43 4456 2
19163 교사 목 조른 학부모, 법정구속에 "아이 혼자 있다" 눈물 댓글+7 2023.11.24 22:37 3272 3
19162 횟집에서 깽판친 애엄마 둘 댓글+6 2023.11.24 21:59 4252 6
19161 사망사고 내고 급발진을 주장하던 78세 운전자 근황 댓글+4 2023.11.24 21:53 3988 6
19160 '주류 배달' 신분증 요구에 피투성이 폭행당한 라이더 댓글+7 2023.11.24 21:20 3323 2
19159 1500원 들고 CCTV 보며 ‘쏙’ “찾아서 라면 끓여 주고 싶어요… 댓글+2 2023.11.24 21:01 3784 7
19158 민원들어와 억울하게 소방관 징계받은 사건 근황 댓글+10 2023.11.24 10:50 3648 4
19157 40대 여성을 납치,강간한 중학생.. 장기 15년 구형 댓글+8 2023.11.24 10:43 4416 8
19156 대학병원 전공의 폭행 사건 근황 댓글+2 2023.11.24 10:41 3536 4
19155 '묻지마 폭행' 당하는 여성 구하려다 얼굴 50바늘 꿰멘 남성 댓글+4 2023.11.24 10:28 3687 9
19154 제주도 취업해서 서울생활 정리한 30대 남성 댓글+5 2023.11.24 10:27 4249 7
19153 법원 “친일파 후손 땅은 부당이득” 정부 승소 댓글+7 2023.11.23 18:20 3939 13
19152 80세 운전자 차에 치인 여성 3명 사망 사건 댓글+6 2023.11.23 18:19 3474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