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다되가는 흉물 아파트

2,989 2023.09.13 21:50 3

1994년 착공 1997년 IMF때 공사중단

약 30년 가까이 방치

관리도 안된 건축물이 지금까지도 멀쩡

이전글 : 마약빼돌리다 걸린의사 근황

다음글 : 필리핀의 아동 성매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oooool 2023.09.13 22:47 211.♡.244.19

LH보단 낫겠녜 ㅋㅋㅋㅋㅋㅋㅋ

니디솢두 2023.09.14 09:56 223.♡.85.51

저거 공구리 오래 건조시켜서 튼튼할텐데

로도우스키 2023.09.14 10:49 203.♡.1.73

[@니디솢두] 공구리를 오래 건조시켜 튼튼하다면
공구리 시설물은 영원히 깨지지 않겠구만.

중복이래 2023.09.14 19:48 211.♡.192.220

[@로도우스키] 형 빠가사리야?
튼튼하면 영원한거야?

우로로1234 2023.09.14 14:54 39.♡.109.123

나는 저기 매 지나갈때마다. 저기 땅투기할려고 건물 짓나? 싶었는데 폐건물이였네.ㅋㅋㅋㅋㅋㅋㅋ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169	45년 만에 법정에 선 74세 범죄자	2023.07.20 21:29	3783	8
18168	성남 사는 청년들 근황 댓글+14개	2023.07.20 21:28	5449	11
18167	아들 '학폭' 가해 중학생 불러 뺨 수백회 때려…집행유예 댓글+9개	2023.07.20 21:27	3766	9
18166	매일유업 근황 댓글+1개	2023.07.20 21:26	4971	20
18165	인기 많던 교사가 기피직업이 된 일본 댓글+6개	2023.07.20 21:26	3863	2
18164	세금 2400억 아파트 근황 댓글+3개	2023.07.20 21:24	3668	5
18163	두바이 부자들을 조롱한 틱톡커 댓글+4개	2023.07.20 21:22	4087	3
18162	고1에 자퇴하는 학생들 늘어나는 중 댓글+8개	2023.07.19 23:01	4745	2
18161	서로 관할 따지는 동안 정작 재난 담당 직원은 연락 받지 못해 댓글+3개	2023.07.19 23:00	3575	6
18160	"제자가 선생님 폭행…학생들 앞 수십 대 맞았다" 댓글+9개	2023.07.19 22:18	3619	2
18159	여친이랑 싸우고 홧김에 지나가는 여자 기절할때까지 팼는데 재판결과 댓글+12개	2023.07.19 22:15	5015	7
18158	80대 회장에게 여경 접대시키려한 파출소장 근황 댓글+1개	2023.07.19 22:13	3696	5
18157	주차장에서 치열한 대치 후 말 싸움 댓글+1개	2023.07.19 22:11	3629	2
18156	60년 만에 가장 많은 비가 내렸던 날, 군산 지켰던 공무원 댓글+3개	2023.07.19 19:08	3721	7
18155	오송 지하차도에서 사망한 20대 여성이 남긴 마지막 메세지 댓글+2개	2023.07.19 19:06	4160	7
18154	24년도 최저시급 9860원 확정 댓글+7개	2023.07.19 18:27	3397	2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