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소방과 물가만 수색 협의했는데…급류에 투입

해병대, 소방과 물가만 수색 협의했는데…급류에 투입
































 

https://youtu.be/WEeOQolkAE0


- 경북소방과 물가 수색 협의했는데 자체 판단으로 급류에 투입

- 수색 장비 해병대 자체 구비하기로 협의 << 삽과 곡갱이만 지급 

- 물가 수색만 하기로 해서 구명조끼도 지급 안함

- 경북소방은 18일 폭우를 이유로 해병대에 작업 중단 요구 << 하지만,,

- 해병대는 사고 직후 지휘 책임 대신 현장 책임만 강조중

- 사고 일주일만에 자체 조사 완료함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하반도우 2023.08.01 09:28
1사단장이 눈에 잘띄는 빨간색옷입고
사진박으라는거 아니었나
수사할게 없긴하지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210 우리 딸도 죽었다고 갑자기 울부짖는 남성 댓글+18 2023.07.25 17:04 4689 9
18209 구명조끼 지급 안 한 해병대…"사단장님 오신다" 복장 통일 강조 댓글+7 2023.07.25 17:01 3392 3
18208 "남편, 심장 안좋아 응급실" 배송지연 사과문자...수술비 모은 주민… 댓글+4 2023.07.25 17:00 3178 6
18207 점주도 잘한거 없다는 댓글이 달리는 메가커피 스무디 투척사건 댓글+4 2023.07.25 16:59 3554 2
18206 서이초 사망 교사 2주 전 일기 공개 댓글+2 2023.07.25 16:56 3072 5
18205 ''남산타워에서 당했습니다'' 외국인까지...너무 화나 댓글+1 2023.07.25 16:55 4403 9
18204 "아들걸고 한번만봐달라"는 장애인구역 주차 여성 딸배헌터 근황 댓글+3 2023.07.25 16:53 3050 4
18203 월급 안깎고 주 4일제 한 회사의 최후 댓글+13 2023.07.25 16:52 4398 6
18202 4인 손님만 받는 울릉도 식당들 댓글+5 2023.07.25 16:51 3381 7
18201 "아무도 죽이고 싶지 않다" 전사한 러시아군인의 일기 공개 2023.07.25 16:48 2666 4
18200 아버지 수감되자 딸이 도박사이트 운영…징역 5년에 600억 추징 댓글+4 2023.07.25 16:47 2736 3
18199 신림역 사건 피의자, “범행 이틀 전 친구와 돈 문제로 다퉈” 2023.07.25 16:47 2351 1
18198 동남아 여자한테 국적세탁당한 남자 댓글+5 2023.07.25 16:45 3655 9
18197 경비 아저씨의 떡값 댓글+2 2023.07.25 13:31 4378 18
18196 공시생 떠나자 무너지고있는 노량진 댓글+4 2023.07.25 13:27 3556 2
18195 PC방 간 삼척 소년들 절도범 미행 댓글+4 2023.07.24 15:46 4436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