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0oo0o]
제일 핵심적이지 않은걸 얘기해놓고 핵심이래.
보통 부자는 도덕덕이지 않은방법으로 부를 축적하지 않은 탐욕적인 인물로 그려지고 빈민은 너무 착해서 이리치이고 저리치이는 가난한 설정이 부여되는데. 영화에서는 그렇지 않았다.
그리고 실제로 부유한 사람중에 악인이라고 부를만한 사람은 생각보다 그리 많지 않다는 반응이 글내용이고
당신이 말한 경제사범들은 부유한사람들의 범죄 파급력이고 처벌 하고 말고는 사법체계의 문제죠. 우리의 편견 부자는 악인. 빈민은 선인으로 직접연결 시키는 사고가 사실은 그렇게 직결되지 않는다는게 여기 여론인데.
[@앙야양아아]
실제로 부유한 사람들이 악인이라고 부를만한 사람이 많지 않았다는 내용은 없어요 그리고 우리가 평소 가진이미지가 왜 그렇게 나온지 근본을 보세요 부자나 없는자나 죄는 다 지어요 하지만 부자들은 제대로 처벌 받은적없어요 가난한 사람들은 작은 범죄에도 처벌은 다 받죠 사법부의 판단? 결국 부자들은 본인들의 도덕적 헤이는 접어도고 법관 그리고 유명검,판사들 있는 로펌의 변호사 써서 죄형량을 낮추거나 아에 관계없는자로 만듭니다. 최근 별장에서 셍수파티 벌인그놈 보면 알죠 부의 축적이 잘못된 결과 부당한결과를 만들어서 부자나 가난한자나 같은 죄저질러도 그 결과가 다르게 나오니 더 나쁜놈이되는거죠
이걸 꼭 편견이라고 할게 없어요 영화상의 인물들이 부자들은 대부분 악인이었다지 현실은 악인이 아니다 가 아니라구요 저 위의 내용도
가난한자가 나쁜거보다 더 파급력있어서임
가난한놈 나빠봐야 직접범죄임
그리고 법에 처분을 받음
그니까 가난한놈이 죄지으면
감정이 해소가 됨
부자는 나쁘면 주가조작 하고 사기치고
별짓거리 해서 사람 자살하게 만들고
네트워크와 돈으로 법꾸라지됨
처벌 안받고 잘먹구잘삼
그래서 욕먹는거지
본질을 흐리지마라 ㅇㅂㅊ들아
부자 중에 죗값 다 치룬놈 있냐
김우중이도 뒤지고 장례식에
사람 조문 그리많이 왔드만
적당한 사기 치면 범죄자 되지만
대기업 분식회계하고 주가조작하고 이딴건
다 풀림
경제 살린답시고
경제 망친놈들을 815사면 하질않나
아주 권력이랑 돈이랑 결탁해서 ㅉ
그래서 부자가 나쁜거라 생각된는거야
사람들 마음에 저놈은 죗값을 받았다는
해소가 안되니까
그게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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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ㅂ한다고 말해봐
보통 부자는 도덕덕이지 않은방법으로 부를 축적하지 않은 탐욕적인 인물로 그려지고 빈민은 너무 착해서 이리치이고 저리치이는 가난한 설정이 부여되는데. 영화에서는 그렇지 않았다.
그리고 실제로 부유한 사람중에 악인이라고 부를만한 사람은 생각보다 그리 많지 않다는 반응이 글내용이고
당신이 말한 경제사범들은 부유한사람들의 범죄 파급력이고 처벌 하고 말고는 사법체계의 문제죠. 우리의 편견 부자는 악인. 빈민은 선인으로 직접연결 시키는 사고가 사실은 그렇게 직결되지 않는다는게 여기 여론인데.
경제사범들 예를 들면서 무슨... 누가 부자에 악인없대요?
이걸 꼭 편견이라고 할게 없어요 영화상의 인물들이 부자들은 대부분 악인이었다지 현실은 악인이 아니다 가 아니라구요 저 위의 내용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