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돈 벌기 위한 ‘직업 여성’ 강제로 끌려가지 않아” 주장

“위안부 돈 벌기 위한 ‘직업 여성’ 강제로 끌려가지 않아” 주장


https://youtu.be/cjKmJsA6sVo


약 5년 전부터 이런 짓을 해 오고 있는 단체는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


이 단체의 대표 김병헌

국사교과서연구소 소장이라고 함


https://m.blog.naver.com/cleanmt2010/223413041355




관련기사





“위안부 돈 벌기 위한 ‘직업 여성’ 강제로 끌려가지 않아” 주장


김병헌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 대표는 “피해자들의 증언은 앞뒤가 맞지 않으며 이는 이들이 강제로 동원된 위안부가 아님을 대변하는 것”이라며 “일반 매춘업소의 매춘부임에도 수원시는 위안부상(소녀상)을 설치하고 시민들을 속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들은 각자 일장기와 ‘위안부 사기 이제 그만’, ‘수원시는 매춘부 장려도시냐?’는 피켓을 들고 집회를 진행했다. 또 소녀상 뒤에 ‘거짓과 증오의 상징’이라는 현수막을 설치하기도 했다.


그러나 인근을 지나던 시민들은 “이런 집회를 여는 것이 부끄럽지 않나”며 거세게 항의했다.






 

https://v.daum.net/v/20240725175528708



이용수 할머니께서


2022년 3월 16일 고소하셨는데


2년 4개월 만에 불구속으로 검찰 송치됨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머가리들 싸커킥 존나 쎄게 후리고싶네
jwjwjwb 2024.08.14 03:02
일본 미국이랑은 상종도 안하는게 답이다. 주한미군 철수 일본미국 대사관 철수시켜라 나라에 도움도 안되는것들
금융브로커 2024.08.14 07:37
[@jwjwjwb] 종북세력이세요? ㅋㅋㅋ
펩시필터 2024.08.14 15:01
[@jwjwjwb] 넌 뭐냐
피즈치자 2024.08.14 06:38
흉물은 존재하는 너네 자체가 흉물이다
타넬리어티반 2024.08.14 07:55
뉴라이트는 뜯어보면 말같지도 않은 주장의 모음인데 그런 ㅂㅅ같은 논리에 세뇌된 사람들이 저렇게 많다는게 놀랍다. 심지어 대통령마저 뉴라이트 사상에 심취해서 저런 ㅂㅅ들을 요직에 앉히고 있으니.

이 나라 좌파가 썩은 정도가 10중 5라고 치면 보수 우파라는 놈들이 썩은 정도는 10은 될 듯. 아예 정상적인 역사관과 민주주의 개념, 자본주의 개념에서 벗어난 주장들을 하면서 그게 보수 우파라고 팔아먹고 그걸 믿는 국민들이 저렇게 많으니.

뉴라이트 자체가 주사파들이 전향해서 만든건데, 그들이 좌파를 망가뜨려 나라를 망치지 못해서 우파를 망가뜨려 나라를 망치고 있는 결과물이 뉴라이트 사상이 아닌가 싶다.
larsulrich 2024.08.14 09:27
쪽바리들이 활개치고 다니네
인도처럼 몽둥이로 후드려패는게 답인데..
솜땀 2024.08.14 10:56
일본 간첩 혐의로 조사 좀 해라
크르를 2024.08.14 13:31
피해자를 기리는 동상이 존재 함으로

누가 피해를 받는가?

철거 할때 이득이 생기는게 누구인가?

답은 뻔한데 궤변으로 국가를 모독 하는 매국노 새퀴들

돈 몇푼에 양심을 팔아먹는 쓰레기들
길동무 2024.08.14 15:03
일제시대때도 친일은 돈이 되고 현재도 친일은 돈이 됩니다 그 이유말고는 없습니다 자금조사만하면 됩니다
통영굴전 2024.08.14 17:41
하.. 시발 쪽발이 새끼들 돈을 얼마나 쳐 먹이는거야... 대체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465 서울 강남서 지방흡입 수술…20대 중국인 사망 댓글+3 2024.01.18 18:19 3527 1
19464 미성년자가 훔친 차량 수리비 700만원... 보상방법 없어 '답답' 댓글+6 2024.01.16 02:35 5016 10
19463 장애인 발음 이상하다고 탈락시켰다가 소송당한 대법원 댓글+2 2024.01.16 02:34 4504 6
19462 여대생 나체 찍어 협박...남고생의 만행 댓글+6 2024.01.16 02:32 6296 7
19461 김해에서 이틀간 딸기 1900kg 도난 2024.01.16 02:30 4764 4
19460 변호사가 1년 걸릴일을 1분만에 한다고 홍보하는 AI 변호사 앱 업체 댓글+3 2024.01.16 02:29 4715 4
19459 “간단한 무릎 수술이랬는데” 돌연 사망한 여대생…경찰 수사 착수 댓글+4 2024.01.16 02:28 3746 4
19458 지방 아파트 청약시장 근황 댓글+1 2024.01.16 02:27 4968 7
19457 “나 갖고 놀았냐” 女에 고백 거절당하자 목졸라 성폭행 댓글+3 2024.01.16 02:26 4661 5
19456 너무 충격적이라는 브라질 현실 댓글+2 2024.01.16 02:26 5839 13
19455 항우연 수당 1억 안주려고 김앤장에 1억6천만원 계약 댓글+10 2024.01.15 14:28 4875 12
19454 4억대 슈퍼카 보닛에 짐 올려놓고 앉은 할머니 댓글+3 2024.01.15 09:46 5097 7
19453 “얼굴 50바늘 꿰맸지만 후회 안해”…‘묻지마 폭행’ 여성 구한 의인… 댓글+2 2024.01.13 11:42 5639 13
19452 신호위반 하고 돌진한 음주 차량과 부딪힌 포르쉐 댓글+1 2024.01.13 11:01 4909 4
19451 길거리에서 닭장 냄새 진동한다는 평택 근황 댓글+6 2024.01.13 10:27 5625 5
19450 부산 대규모 전세사기 발생 댓글+3 2024.01.12 16:46 4864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