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계열사 (H사) 보안업무 근무했던 사람으로서 삼성 사업장에서 삼성 전용 도면종이에는 나노칩이 심어져있어 종이감지기 탐지하면 걸림. 근데 보안근무자들 하는 업무를 보면 어이가 없음. 너무 꼼꼼히 검사하면 임직원들이 불쾌해 한다. "그정도면 그냥 보내줘라" 라고 하고 X-ray 장비도 가방같은 물건 들여보내면 usb나 ssd 등등 저장매체만 확인하고 나머지 서류는 그냥 보내더라.
보안대원들 짬 좀 찼다고 설렁설렁 하는거 보면 월급(min300만~max800만) 축내고 있는 동물이 아닐까 싶다.
보안대원들 짬 좀 찼다고 설렁설렁 하는거 보면 월급(min300만~max800만) 축내고 있는 동물이 아닐까 싶다.
유혹에 혹하는게 당연하지
노예같이 굴리고 언제나 최고의 성과만 올리라고 가르치는 현 기업들과 대한 국민의 및 낮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