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눈썰매장 통로로 만든 비닐하우스 지붕위에 15cm 정도의 인공눈을 만들어서 올림.
2. 그 인공눈에 자연설이 오고 얼었다 녹았다 하면서 딱딱해지고 더 무거워짐
3. 비닐하우스 위에 제설 작업도 안함
4. 결국 인공눈+자연설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무너짐.
5. 청주시 관계자는 안전점검 당시에는 눈이 안 쌓여 있었다고 변명
6. 하지만 청주시장이 올린 페이스북 글 사진에는 비닐하우스 지붕에 인공눈이 쌓여있는것이 보임.
7. 피해자 2명은 아직도 병원에서 치료 중
그야말로 전형적인 안전불감증에 의한 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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