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경복궁 낙서 훼손 상황

오늘 새벽 경복궁 낙서 훼손 상황





 

16일 오전 1시 50분경


경복궁 영추문과 고궁박물관 담장이 스프레이 낙서로 훼손되었습니다.

보존처리 전문가 등과 현지 조사 후, 빠르게 복구할 예정입니다.

용의자를 찾기 위해 종로경찰서와 공조 중 입니다.


- 훼손범위

영추문 : 좌 3.85x2m, 우 2.4x2m

고궁박물관 쪽문 : 좌 8.1x2.4m, 우 30x2m



출처 문화재청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암흑요리사 2023.12.16 19:02
ㅈㄴ미개한새끼 쯧쯧..
Randy 2023.12.16 22:36
ㄸ라이 같은놈들 잡아다가 공개처형하면 어떨까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288 냅킨도 별 모양으로...육군회관 또 갑질 댓글+9 2023.08.03 13:29 3445 3
18287 땡볕 주저앉은 남성에 생수 건넨 여성 2023.08.03 13:27 4306 14
18286 동해안 수온 근황 댓글+2 2023.08.03 13:26 3716 5
18285 아기 엄마 울린 특별한 버스 안내 방송 2023.08.03 13:25 3115 10
18284 코로나 시기보다 못해...한철 장사 기대했는데 울상 댓글+3 2023.08.03 13:22 3254 3
18283 '대구판 돌려차기' 피해자 "평생 장애…가해자 엄벌 촉구" 댓글+4 2023.08.03 13:20 3539 8
18282 잼버리 스카우트 열악한 현장 상태 2023.08.03 13:18 2929 6
18281 KTX 표 구하기가 힘든 이유 댓글+4 2023.08.02 16:22 4808 17
18280 폭주하는 어선에 맨몸으로 뛰어든 해경 근황 댓글+3 2023.08.02 16:19 4280 19
18279 사건반장에 나온 여자초딩 성추행했다는 무고당한 선생님 댓글+6 2023.08.02 16:07 3472 7
18278 요즘 사람들이 정육점에서 고기 구매 안하는 이유 댓글+3 2023.08.02 16:01 4457 7
18277 초전도체 메인뉴스 등판 댓글+5 2023.08.02 16:00 3477 6
18276 "나 카이스트 나온 여자야"…학부모 '갑질' 논란 댓글+6 2023.08.02 15:59 3129 2
18275 “지반 무너질 수 있어 진입 금지”…분명히 경고했는데 2023.08.02 15:56 3510 5
18274 ‘철근 누락’ 15개 단지 설계사 중 14곳에 LH퇴직자 근무했다 댓글+1 2023.08.02 15:54 3087 9
18273 판사 "블랙박스 볼 시간없다. 너에게 벌금을 선고하느라" 댓글+2 2023.08.02 15:53 2929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