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가만 늘어나는 요즘 시골 상황

베스트

폐가만 늘어나는 요즘 시골 상황

 6

이전글 : 무더위에 일하는 직원 숨졌던 코스트코 근황

다음글 : 51대1의 경쟁률을 뚫고 당첨된 임대주택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오랑지 2023.07.04 16:14
신고
자식 새끼들이 부모 돌아가시면서 시골빈집 혹시나 개발 될까봐 팔지도 않고 끌어안고 관리도 안함
통영굴전 2023.07.04 17:02
신고
[@오랑지] 당신은 뭐 다를 것 같소?
갲도떵 2023.07.04 20:14
신고
[@오랑지] ㅋㅋㅋㅋ 없이 사는거 티내지 말고 그냥 가만히 있어
낭만목수 2023.07.05 07:06
신고
[@오랑지] 십중 팔구는 그럴수 밖에 없는 형편임.
완타치쑤리갱냉 2023.07.05 12:22
신고
뜨끔하는 새들이 많고만ㅋㅋㅋ
크르를 2023.07.07 14:44
신고
나이먹으면 고향 돌아갈 생각에

그냥 놔두는 사람들도 많은듯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157 주차장에서 치열한 대치 후 말 싸움 댓글+1개 2023.07.19 22:11 3610 2
18156 60년 만에 가장 많은 비가 내렸던 날, 군산 지켰던 공무원 댓글+3개 2023.07.19 19:08 3699 7
18155 오송 지하차도에서 사망한 20대 여성이 남긴 마지막 메세지 댓글+2개 2023.07.19 19:06 4135 7
18154 24년도 최저시급 9860원 확정 댓글+7개 2023.07.19 18:27 3374 2
18153 대인기피증있는 히키코모리를 위한 직업 댓글+6개 2023.07.19 18:26 4476 7
18152 만능의 "취재가 시작되자" 댓글+7개 2023.07.18 20:20 5251 16
18151 오송 지하차도 참사에서 역주행으로 살아남은 사람 인터뷰 댓글+4개 2023.07.18 19:05 3922 7
18150 “합의금 1억 누가 마련했나” 묻자..오열한 20대 댓글+5개 2023.07.18 18:47 4668 6
18149 울릉도 근황 댓글+2개 2023.07.18 15:30 4266 7
18148 소아중환자실 간호사가 환아를 대하는 모습 댓글+6개 2023.07.18 14:48 4347 31
18147 산사태 쓸려갔다가 집 찾아온 진순이 2023.07.18 12:39 3590 7
18146 만취 해군 부사관 60대 택시기사 폭행 댓글+6개 2023.07.18 12:14 2821 6
18145 사고 후 내부 모습 공개 된 오송지하차도 댓글+4개 2023.07.18 12:09 4223 5
18144 한포대에 3만원하는 국산 천일염의 정체 댓글+4개 2023.07.18 11:20 3529 2
18143 요즘 공무원을 빨리 그만두는 이유 댓글+9개 2023.07.18 11:19 4484 8
18142 인테리어 공사 양해 구한다고 직접 한우 세트 돌린 탑스타 부부 댓글+3개 2023.07.18 11:18 4256 13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