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사에게 백초크, 병사 여자친구 사진 보며 성적 발언한 부사관.. 조사 착수

베스트

병사에게 백초크, 병사 여자친구 사진 보며 성적 발언한 부사관.. 조사 착수


 

해병대는 취재가 시작되고 나서야 조사에 착수했다고 함.

 5

이전글 : 딸배헌터의 등장 전/후 비교

다음글 : 야스를 좋아하는 여교사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요술강아지 2023.06.14 08:11
신고
오,, 마법의 단어 ㅋㅋ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 글이 없습니다.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 글이 없습니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337 월세 1만 아파트 5만 빌라 등장 이유 댓글+1개 2023.08.09 18:21 3123 3
18336 일본 의원 해외연수 날먹이 사라진 이유 댓글+1개 2023.08.09 18:19 3393 7
18335 납치된 새끼 마카크 원숭이...누리꾼 도움으로 가족 상봉 2023.08.09 18:18 2532 2
18334 대한민국 마약 밀수 근황 2023.08.09 18:16 3115 3
18333 아프리카가 프랑스를 싫어하는 이유 댓글+1개 2023.08.09 18:14 2911 6
18332 중국, 이재민 222만명 시위 베이징 살리려 허베이에 방류의혹 2023.08.09 18:12 2332 5
18331 잼버리 환불해달라고 소송얘기 나오고 있다는 미국 근황 댓글+2개 2023.08.09 18:11 2643 5
18330 전원 철수하기전 외국인 잼버리 참가자들 솔직한 인터뷰 댓글+4개 2023.08.09 18:09 3325 6
18329 아르헨티나 경제 상황 2023.08.09 18:06 2864 4
18328 칼에 찔려 대항했더니 피의자 통보 댓글+16개 2023.08.08 18:02 5042 20
18327 의정부 초등교사가 극단선택한 이유와 학부모 반응 댓글+5개 2023.08.08 17:58 3593 8
18326 잼버리 참가비 돌려받지 않는다는 서명 강요 2023.08.08 17:55 3419 10
18325 여가부 장관 브리핑에 빡친 기자 댓글+9개 2023.08.08 17:54 4946 19
18324 잼버리 구경 갔다가 고프로 압수당한 혼혈 유튜버 댓글+16개 2023.08.08 17:53 4566 14
18323 "시공사가 도면 잘못 읽어 천장에 들어갈 철근이 바닥에" 2023.08.08 17:52 3084 8
18322 영국 스카우트, 한국 잼버리 때문에 16억원 날렸다 댓글+1개 2023.08.08 17:51 2929 8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