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1. 감자탕도 아니고 그냥 뼈해장국 1인분 주문
2. 주문한 동네가 멀어 퀵비 5천 원이라 명시되어있었으나 2천원 밖에 없다고 배째라 시전
3. 결국 사장이 천 원 부담하고 퀵비 4천 원에 합의
4. 자기 때문에 배달 지연돼서 밥이 조금 식음
하지만 데워서 먹을 거 맛있게 다 먹은 후 밥이 차가운데 왜 퀵비를 받냐며 별점 1점
5. 사장님 보살
이전글 : 제2의 송도 캠리 사건
다음글 : 비운의 천재 유진 박 근황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왜 살까.....살 가치가 없어보이는 미개한 인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