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플레임드래곤]
사실상 부모의 무관심이죠. 그냥 별다른 대화가 없이도 애가 알아서 크는게 아닌데, 사실 생업이 바빠서 자식이랑 시간 많이 못보내는 사람들은 자식이 어떻게 사는지 전혀 모르는 사람도 태반임. 평소에 충분히 대화하고 지내는 부모면 자식이 어떤 상태인지 모르기가 힘듬. 애초에 자식이 주는 용돈이랑 입고 쓰고 하고다니는게 매치가 안되는걸 이제껏 별 생각없이 넘긴거부터가 각별하고 긴밀한 사이는 아니었다는 뜻이 아닌가 싶음. 사후 대처는 훌륭하나 과정에 분명하게 문제가 있는 집임.
옛날엔 아버지가 무섭고 엄하고 또 형이 무섭고 엄하고 또 어릴적 부터 부모님 통해서 가정교육 제대로 받으니 환경이 안좋거나 일부 개차반들 아니고서는 바르게 자란거 같은데
요즘은 국가가 나서서 인권이라는 명분으로 폭정을 하니 가정교육이 무너지고 학교교육이 무너지고 교권과 부모의 권위도 무너지고 말았습니다
"친구따라 강남간다"라고..
애 낳고 키워보고.. 가끔 저런 내용의 기사보면.. 목뒷덜미가 소름이 돋는게 진짜 화가나기도하고. 슬프기도 함..
가해자가 될수도 있고 피해자가 될수도 있고....학폭이 가볍게 여길 문제가 아닌데
그와중에 자식 감싸고 나타나지도 않는 부모는 대체 뭔지.. 감싸고 피하면 지새끼가 제대로 크나? 어이없네 그냥 깡패새끼지.
저러기 쉽지않다
요즘은 국가가 나서서 인권이라는 명분으로 폭정을 하니 가정교육이 무너지고 학교교육이 무너지고 교권과 부모의 권위도 무너지고 말았습니다
http://ch.yes24.com/Article/View/20106
?????
증거와 기록이 있는데 소설이라구요?
기억을 미화하는건 좋지만 거기에 비교와 비방을 석으면 안되죠.
왕따가 21세기에 새로생긴 나쁜행동인가요
같은 동급생 일진 이런거 옛날에는 없었나요?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무슨 인권타령이 문제니 뭐니...
옛날을 그런 식으로 미화좀 하지마세요